•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웅천 캐슬’ 비롯 올해 2만2천여가구 주택 공급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8 13:05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늘(28일) 견본주택 문 열어...롯데건설 분양 마수걸이 단지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사진)이 오늘(28일) 분양을 시작하는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를 통해 올해 주택 공급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건설은 올해 2만2000여가구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시아신탁이 시행·분양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오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7-1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7층, 5개동, 전용면적 28~70㎡, 총 550실 규모로 짓는다. 단지 분양가는 1억6000만~4억67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3일 청약을 받고, 다음 달 5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6일이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조감도 / 사진=롯데건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조감도 / 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의 올해 주택 공급의 마수걸이 단지다. 롯데건설은 올해 22개 단지, 2만2144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1만5042가구다.

시기별로는 상반기에 총 15개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를 비롯해 ‘부산 서면 부천동 OT’, ‘신반포 14차’, ‘신반포 13차’, ‘자양1’, ‘둔촌 주공’, ‘길음 역세권’, ‘의정부 가능1’, ‘상계 6’, ‘속초 동명동’, ‘여수 웅천 오피스텔’, ‘능곡 연합’, ‘부산 부암1’. ‘오산 원동’, ‘부산 북항 초고층‘ 등이 분양을 앞뒀다.

하반기는 7개 단지가 분양한다. ‘수원 망포 2차’, ‘화성 반정2’, ‘광명 2R’, ‘마트 수지점 공동주택’, ‘청담 삼익’, ‘잠실 미성’, ‘인천 청천1’이 분양 예정 단지다.

올해 마수걸이 단지 분양이 임박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최근 주택 부문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2~3년간 주택 부분 매출 비중 약 7% 늘어난 것.

롯데건설 올해 주택 공급 예정 일정. /자료=롯데건설.

롯데건설 올해 주택 공급 예정 일정. /자료=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2017년 롯데건설 주택 부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1.42%였다. 당시 롯데건설 주택 매출은 2조7895억원, 전체 매출은 5조4250억원이었다. 2018년은 해당 비중이 6.5% 가량 높아졌다. 지난해 롯데건설 전체 매출은 5조9232억원, 주택 매출은 3조4303억원으로 주택 매출 비중이 57.91%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주택 비중이 소폭 더 상승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롯데건설 주택 부문 누적 매출은 2조 2조2920억원으로 전체 매출(3조9472억원) 58.07%를 차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국내 주택시장 최초로 아파트에 브랜드 개념을 도입한 롯데캐슬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 서비스대상 17년 연속 1위의 고급 브랜드로서 자체 사업, 재개발·재건축, 도급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나라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롯데건설 주택 부문의 경영 목표는 ‘사업기획-타당성 분석-분양-마케팅-단지 설계 및 세대 내 인테리어 디자인-시공-사후 유지관리 서비스 등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9002억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7월 성남 태평3구역에 이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4854억원으로 늘었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졌다.장암2구역 재개발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9만6937㎡, 연면적은 41만4468㎡다 2 DQN풍력 키우는 코오롱·플랜트 넓히는 동부…비주택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환경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동부건설은 공공공사와 플랜트를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로 두 건설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코오롱글로벌의 영업이익률은 5%대로 올라섰다. 동부건설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면서 상반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두 회사 모두 비주택 부문을 강화하고 있지만 전략은 다르다. 코오롱글로벌이 신재생에너지의 사업 개발부터 3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경제적 자립 지원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BKR)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비케이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스탠바이 유(Stand By Y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임직원 등 우리 곁의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비케이알의 사회공헌활동이다.비케이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