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 만장일치 선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3 13:38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이 2월 13일(목)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버클리룸에서 열린 한국건설경영협회 2020 회계연도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992년 출범해 현재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24개 대형건설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협회다. 이 협회는 세계 건설시장의 시대적 요구와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건설사업의 발전과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창립 이후, 초대 회장에 현대건설 김정국 사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장영수 사장, GS건설 허명수 사장 등 굵직한 대형건설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해왔다.

이날,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선출된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은 오는 2023년 2월까지 3년간 대형건설사들의 수장(首長)으로 활동하게 된다.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은 1958년생으로 1983년 롯데칠성음료에 입사한 이래 롯데그룹 기획조정실을 거쳐 롯데건설 경영지원본부장과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 3월부터 사장를 맡고 있다.

특히, 하석주 사장은 지난 2017년 롯데건설 사장에 취임한 이래 주택부문의 괄목할만한 성과와 함께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한 데 이어, 롯데건설의 수익성 강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 다각화 등으로 롯데건설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 의사결정과 온화하고 친화적인 성품으로 건설업계 내외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왔다.

이날 총회에서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며, “우리 건설산업과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