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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변재상 사장 연임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7 18:06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좌),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우)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좌),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닫기하만덕기사 모아보기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올해도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25일 회의를 열고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 두 대표이사는 다음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된다.

하만덕 부회장은 1986년 미래에셋생명 전신인 SK생명에 입사해 FC 영업본부장 등을 거치고 미래에셋생명에서만 10년째 대표이사를 역임해오고 있다.

하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PCA생명 통합추진위원장 겸 PCA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맡아 통합을 진두지휘해온 바 있다. 임추위는 하만덕 부회장에 대해 “다양한 직무를 통해 쌓아온 보험·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함 경험, 조직에 대한 이해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변재상 사장은 2000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채권본부장, 홍보 담당겸 HR본부장,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등을 거치고 2012년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해 초부터는 미래에셋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해왔다. 임추위는 변 사장에 대해 “미래에셋그룹의 비전을 공유하고 최고경영자로서 요구되는 금융관련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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