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자회사형 GA 출범…하만덕 부회장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 도약”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출범을 마쳤다. 대표인 하만덕 부회장은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8일 업계 최초 제판분리...
2021-03-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자회사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한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15일 이사회를 통해 하만덕 부회장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사는...
2020-12-1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하만덕·변재상 미래에셋생명 투톱, 코로나 뚫고 승승장구
미래에셋생명이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의 투톱 체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뚫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등 3중고에 코로나19 악재까지 겹...
2020-06-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대표 재선임…이사회 의장에 이경섭 전 NH농협은행장
미래에셋생명이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하만덕·변재상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회를 확대 개편하고 사외이사진도 모두 신규 선임했다. 새 이사회 의장에는 이경섭 전 NH농협은행장...
2020-03-2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만덕·변재상 대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로 승부건다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각자대표가 ’투트랙 전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년간 보장성 보험의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 보험 중심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변재상 사장 연임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올해도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25일 회의를 열고 하만덕 부회...
2020-02-2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위기돌파 보험사②]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변액-보장성 투트랙 빛났다
미래에셋생명의 영업 호조 비결은 ‘뚝심’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생명보험업계가 저금리·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역성장 기조에 빠져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생명은 3분기 변액보험 호조에 힘입어...
2019-11-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대표, 변액보험 호조에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0.23% 늘어
변액보험 분야의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래에셋생명(공동대표 하만덕 부회장·변재상 사장)이 변액보험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소폭 늘어난 영업이익을 거뒀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
2019-05-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업무 자동화로 효율성 늘려…RPA 시스템 도입
미래에셋생명이 RPA를 도입하며 업무 자동화를 실현한다. 미래에셋생명은 7일, 전사 35개 업무 43개 프로세스에 RPA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RPA(Robot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 ...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온라인 암보험 라인업 강화…출시 이벤트도 실시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신상품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출시를 기념해 ‘보험료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100세 만기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고액암, 유방암...
2019-04-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서울대치과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생명은 25일, 경기도 광주시 광주시노인복지관에서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후원하는 ‘찾아...
2019-04-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체제’ 도약 날갯짓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은 2011년 이후 미래에셋생명의 수장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보험업계의 장수 CEO다. FC영업본부장, 지역본부장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하 부회장은 30년의 보험업 경력을 지닌 미래...
2019-03-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신임 대표이사 내정, 하만덕 부회장과 투톱 체제...김재식 사장 미래에셋대우 이동
미래에셋생명은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소집하고, 변재상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최종 선임은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하만덕 부회장, 변재상...
2019-02-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위권 보험사 라이벌전①] NH농협생명 서기봉 vs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NH농협생명의 자산규모는 64조 원으로, 삼성·한화·교보생명에 이어 생보업계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2년 농협 중앙공제회에서 분리되며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농협금융지주의 자본력과 지원 아래 자산규...
2018-06-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총] 통합 미래에셋생명, 하만덕·김재식 각자대표 체제 출범
통합 미래에셋생명이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하만덕, 김재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이사는 김재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하만덕, 김재식 각자...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통합 미래에셋생명 초대 CEO, 하만덕-김재식 공동대표 체제 출범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새로운 수장이 하만덕 부회장과 김재식 부사장의 투톱 체제로 결정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8일 사내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PCA생명에 파견됐던 하만덕 부회장과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대...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통합 미래에셋생명 5일 출범…하만덕·김재식 투톱 유지하나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 통합법인이 돌아오는 월요일인 3월 5일 공식 출범하면서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첫 대표이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보험업계는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이사인 김재식 부사장과 합병 작업...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PCA생명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PCA생명 수장이 된다.PCA생명은 2일 주주총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을 PCA생명의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생명 역시 이날...
2017-06-02 금요일 | 김민경 기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변액보험 운용 개념 전환...순자산 5000억 돌파"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MVP펀드가 출시 2년 1개월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수익률 관리의 변수로 꼽히는 펀드변경을 전문가 집단이 연 4회 리밸런싱해 고객의 부담을 덜...
2016-05-23 월요일 | 박경린 기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 부회장 승진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부회장 승진했다. 정통 보험맨인 하 부회장의 승진을 계기로 미래에셋생명은 자체 경쟁력과 그룹 내 보험사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
2016-04-20 수요일 | 박경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