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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스키노맨’ CES 현장 영상 단건기준 최대 10만뷰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9 13:54

‘SK Inside’ 뿐 아니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최신 트랜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

△ 스키노맨이  ‘CES 2020’에서 제작한 CES 현장 소개 유튜 동영상 캡쳐 화면. /사진=SK이노베이션

△ 스키노맨이 ‘CES 2020’에서 제작한 CES 현장 소개 유튜 동영상 캡쳐 화면. /사진=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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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스키노맨(SKinnoMan)’ 4인방이 ‘CES 2020’ 현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제작한 CES 현장 소개 유튜브 동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키노맨은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SK인천석유화학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홍보실 막내사원 4인이 회사를 소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의기투합해 만든 프로젝트팀이다.

각기 빨강, 파랑, 분홍, 보라 등 4가지 색의 운동복을 입고 통통 튀는 감성으로 구독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스키노맨은 전시 준비가 한창인 개막 전날부터 CES전시관에 마련된 SK 부스에 입장해 주요 전시 콘셉트를 미리 공개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밀레니얼 세대의 유머 코드를 담아 재미있게 소개해, 재미와 유익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 개막일부터는 SK이노베이션 계열사들이 꾸린 부스에서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인 ‘SK Inside’ 및 주요 사업을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이들은 전시장을 방문한 경영진들을 발견하고 즉석 인터뷰를 시도하고 셀카를 찍는 등 재미를 더했다.

또한 CES 전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다가가 SK이노베이션을 소개하고 사진 촬영 이벤트 등을 통해 사은품을 즉석에서 증정하는 등 SK이노베이션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스키노맨은 CES에 참가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부스를 집접 방문해 각 사에서 내세우는 첨단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를 소개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스키노맨 콘텐츠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장 소개 △친환경 캠페인 ▲회사 직무소개 △신입사원 면접 꿀팁 등 젊은 감성을 담은 20여건 동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110만 뷰를 넘어섰다.

스키노맨들은 “CES 현장을 처음 찾는 입장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으면서 유익하게 전달하기위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과 경쟁의 최전선인 CES에서 발로 뛰며 제작한 컨텐츠를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봐 준다면 보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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