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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집사 모두 맑은 공기" 캐리어에어컨,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10:27

반려동물 1400만 마리 시대 맞이, 반려동물 전용 필터 채용
바닥에 가라앉는 반려동물 털의 특성 감안
제품 하부 털, 먼지 흡입 상부 토출부 깨끗한 공기 내보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반려동물 1400만 마리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 전용 필터를 채용한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을 출시한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반려동물의 털 날림에 특화된 펫 전용 프리필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필터 외곽에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으로 개발돼 기존 제품을 사용하고 있던 고객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바닥에 가라앉는 반려동물 털의 특성을 감안해 제품 하부에서 반려동물 털과 각종 먼지를 빠르게 흡입하고, 상부 토출부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

캐리어에어컨의 반려동물 전용 필터를 탑재한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의 모습/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의 반려동물 전용 필터를 탑재한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의 모습/사진=캐리어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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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균과 탈취에 탁월한 나노이(nanoe)를 적용해 반려동물에게 유해한 각종 알러지 유발 물질과 반려동물 배변 냄새도 신속하고 강력하게 제거한다.

나노이는 물에 포함된 미립자이온 수분을 활용해 안전한 초강력 미세먼지 제거와 실내 수분 이온 유지, PM2.5 이내 유해 물질 분해 및 억제 성능을 내세운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가정이 천만 세대를 넘고, 반려동물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변화에 세심하게 대응해 사람과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펫 전용 모드를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동시에 공기청정 바람을 18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제품 상단부에 위치한 무빙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종합청정도, 가스(냄새)농도, 먼지크기, 환기알람 등 다양한 정보 및 알림을 제공해 손쉽게 실내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고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와 WiFi를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에너지 신효율 1등급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전기료 걱정을 덜어준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캐리어에어컨은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제품을 개발, 생산하기 위해 많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편리함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18평형과 25평형 두 종류로 출시됐다. 소비자 가격은 각각 81만 원 초반대(18평형)와 81만 원 후반대(25평형)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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