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니지2M, 첫날 사용자 ‘54만명’ 달빛조각사 ‘61만명’에 이어 2위 기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4 08:58 최종수정 : 2019-12-04 12:56

리니지M 사용자 수 감소 미미한 수준…하루 사용자 12만 4362명에서 12만 1919명으로 감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최대작 ‘리니지2M’이 첫날 사용자 수 54만명을 기록하며, 올해 출시된 롤플레잉 게임 중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리니지2M’은 사전 다운로드 수는 총 58만 건으로, 올해 출시된 주요 롤플레잉 게임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리니지2M’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5.52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주 사용자 층은 3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리니지2M 출시 후 리니지M DAU 및 사용시간 현황. /사진=아이지에이웍스

△ 리니지2M 출시 후 리니지M DAU 및 사용시간 현황. /사진=아이지에이웍스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7일 ‘리니지2M’의 출시 전후로 ‘리니지M’ 사용자 수 감소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총 사용시간 또한 큰 변화가 없었다.

‘리니지M’의 하루 이용자 수(DAU)는 안드로이드 기준 11월 17일 12만 4362명에서 27일 12만 2196명, 29일 12만 1919명으로 나타나면서 소폭 감소했다.

‘리니지M’의 총 사용시간 역시 17일 108만 2965시간에서 27일 96만 6583시간, 29일 93만 9221시간으로 분석됐다.

‘리니지2M’의 주 사용자 층은 3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대 사용자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가 전체 46.75%를 차지했으며 40대가 26.68%, 20대 15.82%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이 74.55%를 차지했다.
‘리니지2M’과 가장 많이 중복 설치된 게임은 넥슨의 ‘V4’로 확인됐다.

같은 ‘리니지 IP’로 중복 설치 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각각 12.2%와 8.8%를 기록됐다.

‘리니지2M’ 중복 설치 게임은 지난달 29일 기준 V4가 17.8%로 가장 높았으며, 브롤스타즈 13.5%, 배틀그라운드 12.9%, 리니지M 12.2%, 리니지2 레볼루션 8.8%가 뒤를 이었다.
△ 주요 신작 롤플레잉 게임, 누적 신규 설치 기기 수 비교. /사진=아이지에이웍스

△ 주요 신작 롤플레잉 게임, 누적 신규 설치 기기 수 비교. /사진=아이지에이웍스

이미지 확대보기
‘리니지2M’의 19세 버전이 가장 많은 사전 다운로드 수를 차지했지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가 누적 신규 설치 기기 수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다운로드는 ‘리니지2M’이 58만 9건이었으며, ‘달빛조각사’ 53만 2643건, ‘ V4’ 30만 6740건이었다.

출시 이후 1일차에서는 ‘달빛조각사’가 86만 8346건, ‘리니지2M’이 77만 1631건이었으며, 4일차에서는 ‘달빛조각사’가 105만 3808건, ‘리니지2M’이 89만 4497건으로 나타났다.
△ 주요 신작 롤플레잉 게임, 출시 후 4일간 DAU 비교. /사진=아이지에이웍스

△ 주요 신작 롤플레잉 게임, 출시 후 4일간 DAU 비교. /사진=아이지에이웍스

이미지 확대보기
‘리니지2M’의 첫날 사용자 수 역시 54만 4386명으로 ‘달빛조각사’ 61만 6697명에 이은 2위를 차지했으며, 4일차에서는 ‘리니지2M’은 34만 7662명, ‘달빛조각사’가 42만 4824명으로 나타났다.

4일차 기준 ‘리니지2M’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5.52시간으로, 주요 롤플레잉 게임 신작 가운데 ‘V4’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리니지2M’의 출시 초반 이후 라이트 사용자가 빠져나가면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