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진천군과 햇반 '생거진천쌀' 상품화 업무협약 체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1 08:40

20일 진천군청에서 열린 CJ제일제당과 진천군의 ‘생거진천쌀 햇반 제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CJ제일제당 박태준 식품구매담당 상무(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운데), 이택용 농협양곡 전무(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20일 진천군청에서 열린 CJ제일제당과 진천군의 ‘생거진천쌀 햇반 제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CJ제일제당 박태준 식품구매담당 상무(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운데), 이택용 농협양곡 전무(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이 국산 쌀 소비 진작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 차원에서 지역 쌀 자체 브랜드의 '햇반' 상품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일 진천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명품 쌀 브랜드 중 하나인 '생거진천쌀'을 내년 초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고품질의 진천 생거진천쌀을 활용해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한 햇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진천군은 생거진천쌀밥의 안정적 판매를 통해 군 내 농민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국산쌀 소비량 감소 추세 속에서 가정간편식(HMR) 대표 제품인 햇반을 중심으로 국산쌀 소비진작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아산, 진천, 익산 등 10여개 이상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햇반을 비롯한 쌀 가공품용 쌀을 공급받고 있다.

전국 유명 쌀 산지의 자체 브랜드를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해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햇반 이천쌀밥, 2015년에는 햇반 아산맑은쌀밥을 상품화해 판매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햇반 생거진천쌀밥'이 출시되면 지역 명품 쌀 브랜드를 앞세운 햇반 제품은 모두 3종이 된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상무는 "CJ제일제당은 생거진천쌀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를 사용한 양질의 상품밥을 제조하고 제품 홍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생거진천쌀처럼 앞으로도 지역 명품 쌀로 지은 햇반 제품 상품화를 확대해 지역 쌀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생거진천쌀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원활한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생거진천쌀 브랜드 자산 가치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쏠림…상반기 경쟁률 일반 단지의 5.5배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일반 아파트보다 5배 이상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청약 수요가 집중되면서 일반 단지와의 격차도 확대되는 모습이다.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분양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0.31대 1로 집계됐다. 일반공급 5232가구 모집에 10만6260명이 청약해 일반 아파트 평균 경쟁률(3.72대 1)보다 약 5.5배 높았다.반면 일반 아파트는 같은 기간 4만7731가구 모집에 17만7359명이 청약하며 평균 3.72대 1의 경쟁률 2 SM그룹 대한해운,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새로운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대한해운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의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민상기 신임 대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대학교에서 식품공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5년 건국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대학원장과 교학부총장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제20대 건국대 총장을 역임했다.총장 재임 기간에는 산학협력 강화와 학부교육 혁신, 산업 연계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 3 강남구 '한양' 37평, 14억 오른 5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압구정·반포·여의도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경기, 인천, 대구, 세종 등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실거래가 잇따랐다.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과 반포동, 압구정동이 여전히 거래를 주도하며 서울 주요 지역과 일부 지방의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압구정·이촌·여의도·반포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의 전용면적 110.74㎡(약 34평형) 매물이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6월 30일 52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6월 26일 38억원 대비 14억원 상승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