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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 15일 개관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4 17:12

무등산자이&어울림 조감도. 제공=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조감도. 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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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GS건설이 15일부터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분양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59㎡A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2단지 △59㎡D 92가구 △59㎡E 29가구 △59㎡F 18가구 등 총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예정돼 있다.

무등산자이&어울림에는 랜드마크급 대단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키즈카페와 단지 내 독서실 및 도서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상품도 우수하다.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유상옵션)'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자이앱 솔루션, 스마트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사업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 대의 낮은 건폐율 설계를 선보여 단지 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교통, 교육, 쇼핑문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단지 인근 효동초, 동신중·고, 동신여중·고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교통 호재도 있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이 인근에 계획돼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청에서 효천역까지 잇는 교통망으로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오는 2023년 1단계 구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 예정이며 이어 순차적으로 2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구간(백운광장~효천역) 전 구간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1단지, 28일 2단지 순으로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92-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월은 2022년 9월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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