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버블티, 밀크티가 한국에 정착한 것처럼...삼성디스플레이, 대만 시장 확장 위해 대만 OLED 포럼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7 11:20

HP, DELL, LENOVO, ASUS 등 소통
대만 OLED 노트북 시장 점유율 확장 목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IT본고장인 대만에서 OLED 노트북 시장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에코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 호텔에서 HP, Dell,
Lenovo, Asus 글로벌 IT 업체와 Compal, Quanta, Wistron 주요 ODM 업체 등 총 25고객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OLED 포럼 2019 타이베이(Samsung OLED Forum 2019 Taipei)'개최했다.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 호텔 속 삼성디스플레이 OLED 포럼 모습/사진=삼성전자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 호텔 속 삼성디스플레이 OLED 포럼 모습/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이번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IT 업체를 대상으로 정체된 IT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OLED 노트북을 제시하고 OLED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의 새로운 시대 (New Era of Laptop with OLED)'주제로 OLED만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적 유연성, 무한대의 명암비, DCI-P3 100%광색역과 색정확도, 뛰어난 야외시인성 등 프리미엄 노트북에 필수적인 화질 특성을 강조했다.

지문 일체형 디스플레이(Fingerprint Display), 사운드 일체형 디스플레이(Sound Display) OLED만의 강력한 디스플레이 센서 융합 기술 로드맵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 올해 상반기 13.3인치와 15.6인치 노트북용 OLED개발하고 HP, Dell, Lenovo, Asus 등과 협력해 총 13종의 노트북을 출시하며 시장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중 13.3인치 FHD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미드엔드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시키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사업부장(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는 압도적인 화질과 야외시인성, 저소비전력과 얇고 가벼운 구조적 특성 등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삼성 OLED 포럼 2019 타이베이'에서 이호중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이 글로벌 IT 고객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삼성 OLED 포럼 2019 타이베이'에서 이호중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이 글로벌 IT 고객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