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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 기부금 김장축제 사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함께 걷는 길 행사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11:54

가락바위 저수지 주변 3km 함께 걸어. 사내동호회 색소폰, 오케스트라, 비보이 공연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24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임직원들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2019 함께 걷는 길'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함께 걷는 길 행사는 임직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난 1년 동안의 사회공헌활동을 돌아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행사로 창립 첫 해인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아산1캠퍼스를 출발해 인근에 위치한 가락바위 저수지 주변 3km를 함께 걸으며 걷기 코스 사이사이 마련된 사회공헌활동 전시물 코너에서 지난 1년 간의 공헌활동을 되짚어보고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외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이벤트존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게임을 즐기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임직원들은 아산1캠퍼스를 출발해 인근에 위치한 가락바위 저수지 주변 3km를 함께 걸으며 걷기 코스 사이사이 마련된 사회공헌활동 전시물 코너에서 지난 1년 간의 공헌활동을 되짚어보고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외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이벤트존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게임을 즐기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함께 걷기 행사를 마친 임직원들은 사내동호회 회원들이 준비한 오케스트라, 색소폰, B-Boy 공연 등을 관람하며 2부 행사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노사협의회 대표는 "날씨 좋은 가을날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동시에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행사"라며 "이 행사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동료애를 다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측이 일대일 매칭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은 올 11월에 열리는 2019 사랑나눔 김장축제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랑나눔 김장축제는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14년간 총 7000여 명이 참가해 400톤의 김장김치를 3만 90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행사 코스인 회사 인근 가락바위 저수지 산책로에서 이동훈 사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행사 코스인 회사 인근 가락바위 저수지 산책로에서 이동훈 사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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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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