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의료·산업 분야 특화 블루투스 유블럭스, 장거리·실내 특화 블루투스 제품 라인업 강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5:26

확장된 커버리지, 고정밀 실내 측위 기능 제공 솔루션
농업, 자산 추적 시스템, 장애물 처리 기능 개선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무선 통신과 위치추적 모듈 및 칩 분야 선도기업 유블럭스가 블루투스 저전력 에너지 혁신을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리가도(Rigado) 사의 블루투스 모듈 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확보한 BMD 제품 시리즈를 확장한 BMD-341, BMD-345 및 BMD-360을 발표했다.

특수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목적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최신 블루투스 v5.1 사양을 충족하는 BMD-360 모듈은 블루투스 경로 탐색 기능을 지원하는 유블럭스 최초의 블루투스 모듈이다.

△유블럭스의 BMD 모듈 시리즈 3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유블럭스의 BMD 모듈 시리즈 3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BMD-360은 비용에 민감한 장거리 비콘(beacon)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빌딩 및 제조 시스템에 사용되는 자산인식 태그, 사물 인터넷 인프라, 물류 및 기타 많은 다양한 고정밀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에 고도로 최적화되었다.

솔루션의 기능에 있어 핵심은 노르딕세미컨덕터 사(Nordic Semiconductor)의 nRF52811 시스템 온 칩(SoC)이며 64MHz에서 운영되는 32-비트 암 코어텍스-M4프로세서와 빌트인 안테나로 구성되었다.

BMD-360과 동시에 출시되는BMD-345 및 BMD-341 제품은 노르딕 사의 nRF52840 SoC를 토대로 설계되었으며 블루투스 5.0 사양을 충족한다. BMD-345 및 BMD-341 모듈은 모두 U.FL 커넥터가 제공되어 외장 안테나가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금속 외장재 내에 구성되는 의료 및 산업용 기기 등과 같은 까다로운 제품에 적용하기에 이상적이다.

내장 전력 증폭기와 저잡음 증폭기를 통해 장거리 지원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킨 BMD-345는 커버리지의 확장과 신호 품질의 향상을 위해 동급 최고 수준의 링크 버짓(link budget) 특성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확대된 운영 범위와 장애물 처리 기능의 개선을 통해 농업, 자산 추적 시스템, 블루투스 기반 메쉬 네트워크 리피터 등의 응용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렌 알버트슨(Len Albertsson) 유블럭스 제품 센터 근거리 무선 기술 부문 수석 제품 매니저는 “유블럭스는 이번에 추가된 모듈 제품군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능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유블럭스의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확장된 커버리지와 새로운 고정밀 실내 측위 기능을 제공하는 이번 솔루션의 출시와 더불어, 블루투스 기술이 근거리 통신 기술의 특정 분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BMD-341과 BMD-345는 다른 모든 BMD-34x 제품과 핀(pin) 및 풋프린트 호환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설계 업그레이드와 여러가지 안테나 유형 및 범위를 적용한 제품군의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BMD-360은 BMD-330, BMD-300 및 BMD-301모듈과 완벽히 호환된다.

BMD-341 및 BMD-360의 샘플은 10월 말에 공개되었으며, BMD-345의 샘플은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입이냐 자기자본이냐…LG엔솔 vs 삼성SDI ‘명암ʼ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완화 조짐이 엿보이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양대 산맥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기업 재무 위험도를 측정하는 ‘알트만 Z-스코어’에서 엇갈린 궤적을 그리고 있다.두 회사 모두 부실 위험 기준선(1.8) 아래인 '위험 구간'에 머무르는 것은 공통점이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위험 구간 깊숙이 2 포스코 장인화 ‘트리플코어’ 마침내 만개하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로 향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그는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해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호주는 포스코그룹에 무척 중요한 국가다. 포스코그룹은 1971년 철광석 장기 구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5억 톤 넘는 호주산 원료를 들여왔고, 2010년에는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에 초기부터 참여했다.그룹 전체 원료 조달의 약 70%를 호주가 담당하는 만큼, 이 회의는 자원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필바라 미네랄즈와 손잡고 전남 율촌산단에 수산화리튬 공장을 가동 3 ‘상반기 보수 30% ↑’ 신동빈, 롯데케미칼선 5년 새 62%↓[가성비 C-레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에서 받은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성과급 지급이 줄고 급여까지 감소한 영향이다.신동빈 회장 롯데케미칼 보수는 2021년 59억5000만 원이었는데, 지난해 22억7500만 원으로 61.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억8700만 원까지 줄었다.롯데 계열사들이 최근 5년간 공시한 사업보고서와 올해 반기보고서를 통해 임직원 보수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다만 신동빈 회장 전체 보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롯데케미칼과 달리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는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신 회장이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호텔롯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