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터 수준 위치 제공 가능 유블럭스, M9 글로벌 위치 추적 기술 플랫폼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1 11:11

자동차, 무인항공기 등 앱 시장 요구 대응 위한 m수준 위치 제공 가능
최대 4개의 GNSS 위성 신호 동시 수신 가능, 빌딩숲 등 문제 없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무선 통신과 위치추적 모듈 및 칩 분야의 선도기업인 유블럭스는 자동차, 텔레매틱스 및 무인항공기(UAV)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미터 수준의 위치 제공이 가능한 새로운 M9 글로벌 위치 추적 기술 플랫폼을 공개했다.

M9 기술 플랫폼이 내장된 UBX-M9140 고성능 GNSS 칩 및 이 플랫폼 기반의 첫 번째 모듈인 NEO-M9N은 최대 4 개의 GNSS 위성(GPS, GLONASS. BeiDou, Galileo) 신호의 동시 수신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빌딩숲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도 높은 위치 정확도를 구현한다.

△유블럭스 M9 기술 플랫폼이 내장된 UBX-M9140 고성능 GNSS 칩 및 이 플랫폼 기반의 첫 번째 모듈인 NEO-M9N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유블럭스 M9 기술 플랫폼이 내장된 UBX-M9140 고성능 GNSS 칩 및 이 플랫폼 기반의 첫 번째 모듈인 NEO-M9N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유블럭스 M9은 낮은 지연속도와 최대 25Hz의 위치 업데이트 속도를 제공하여, UAV와 같은 역동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정확한 위치 정보 수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유블럭스 M9은 RF 간섭 및 전파방해에 대한 특수 필터링 및 스푸핑(악의적 네트워크 침입) 탐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부정한 공격을 빠르게 보고하여 사용자 시스템이 시의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진보된 탐지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RF 경로 상에 LNA(저잡음 증폭기)와 결합되어 있는 SAW(표면 탄성파) 필터는 NEO-M9N 모듈에 내장되어 있어 셀룰러 모뎀에서 유기되는 강력한 RF 간섭 신호 속에서도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베른트 하이트만(Bernd Heidtmann) 유블럭스 포지셔닝 제품 센터 GNSS 제품 전략 담당자는 “유블럭스 M9은 성공적인 유블럭스 M8 GNSS 플랫폼의 후속 모델로, 자동차, 텔레매틱스 및 UAV 시장에 보다 강력한 미터 수준의 위치추적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무결성을 보호하는 보안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유블럭스 M9의 사용을 통해, 개발자들은 단일 PCB를 설계한 후, 유블럭스의 폭넓은 제품군을 이용하여 보드 설계 상 적은 부분의 수정만으로도 추측 항법 GNSS 기술과 같은 다른 위치추적 기술로 마이그레이션을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다.

유블럭스는 이 기술에 대한 평가를 원하는 설계자들을 위한 테스트 키트인 XPLR-M9을 출시하여, 유블럭스 M9 기술의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초소형 플러그-앤-플레이 장치는 사용자 친화적인 u-start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되며 새로운 기기의 성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프리셋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유블럭스 M9 기술은 ISO/TS 16949, ISO 16750 및 AEC-Q100을 준수하며, M9 플랫폼 기반의 최초 모듈인 NEO-M9N의 엔지니어링 샘플, UBX-M9140 고성능 칩, 그리고 익스플로러 키트(Explorer Kit)를 현재 만나볼 수 있다.

유블럭스 M9 제품은 22일부터 24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Mobile World Congress 2019의 Hall South S.2702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공기 80%나 줄여” 현대엘리베이터 ‘K-승강기’ 신화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고층 건물 승강기 설치·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다른 글로벌 승강기 업체들에 비해 안정성과 속도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퍼스트·세이퍼·패스터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 형태 제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차세대 솔루션 ‘이노블록(ENOBLOC)’을 론칭했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27층형 적용 실증(QC 검사)을 마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이 기술의 강점은 ‘퍼스트(First)·세이퍼(Safer)·패스터(Faster)’로 요약된다. 세계 최초 상용화(First)에 더해 고소 작업을 없앤 안전성(Safer)과 공사 기간을 2 LS일렉 구자균 회장이 美 유타에 공들인 이유 “가평의 기적을 유타로!”미국 전력 기기 시장 공세에 나서고 있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굳건한 한미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투자와 지원 사업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LS일렉트릭에 따르면 구자균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미국 시장에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바탕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땀 흘린 유타주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며 “세대를 이어갈 굳건한 우정과 신뢰는 오직 변치 않는 뜨거운 진심으로 맺어진다”고 강조했다.구자균 회장이 새삼스레 한미 신뢰를 언급한 이유는 유타주와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경기도 가평에 유타주 방위군 240명이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때마침 중공 3 ‘현대차보다 실적 좋은데 주가는 왜?ʼ 기아는 서럽다 [정답은 TSR] 기아가 올해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에도 전동화 라인업 확장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형님’인 현대자동차가 같은 기간 판매 부진에 빠진 점을 고려하면 기아 상승세는 더 두드러진다.하지만 양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살펴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기아가 더 나은 실적에도 TSR이 60%에 머무는 반면 현대차는 110%로 약 2배 차이가 난다. 본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로보틱스, AI(인공지능) 등 미래사업을 이끄는 현대차에 프리미엄이 더 붙은 영향이다.증권가에서도 기아는 현대차와 비교해 ‘실적 대비 저평가’된 주식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업 실적이 탄탄한 만큼 향후 그룹 로보틱스 사업 역할 확대에 따라 현대차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