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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자에게 듣는 최신기술 동향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6 11:0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오픈소스 리더들로부터 최신기술 동향을 들을 수 있는 IT상생의 장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가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SOSCON 2019를 진행한다.

올해 SOSCON은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열린다.

IT개발자에게 듣는 최신기술 동향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막
이날 키노트에는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 짐 젬린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올해 키노트에는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패키지 여행 가이드 앱'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정동윤 학생이 주니어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소개한다.

네이버,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라인플러스 등 다양한 업계의 개발자 세션도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삼성전자의 5G∙AI∙보안∙IoT∙S펜 등 오픈소스가 적용된 기술시연을 체험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KT DS, 엘라스틱, 래블업 등 파트너존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카이스트 등 학계∙기관 존, 다양한 로봇을 접할 수 있는 커뮤니티존도 마련됐다.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은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협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에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인사이트를 나누고, 이를 통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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