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일반분양 1379세대…견본주택 개관 23일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1 17:14

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석경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석경 투시도.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GS건설이 2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전용면적 39~98㎡, 총 24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98㎡ 137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별로 보면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동, 총 1905가구 중 일반분양 1096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5개동 총 568가구 중 일반분양 283가구이다.

1단지는 59㎡A 369가구, 59㎡B 206가구, 59㎡C 224가구, 59㎡D 24가구, 72㎡A 56가구, 84㎡A 127가구, 84㎡B 75가구, 98㎡ 15가구 등 총 1096가구가 타입별로 구성됐다. 2단지는 49㎡ 28가구, 59㎡E 147가구, 72㎡B 108가구 등 총 283가구가 타입별로 나와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의정부역에서 창동역(4호선 환승)까지 10분대, 종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이르면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 노선이 완공되면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기존 74분 걸리던 시간이 4정거장만 거쳐 16분으로 단축돼 강남 접근성이 좋아질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가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등 광역도로망이 있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교육, 편의, 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의초, 호원중, 다온중, 상우고 등 교육시설이 가까우며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전당 등 편의·문화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약 2 km 거리에 들어설 의정부 을지대학병원도 2021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조감도.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전세대 펜트리 제공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특히 중랑천변을 따라 들어서는 동 일부세대에는 3면 발코니확장 평면이 적용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중랑천의 계절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삶을 제공한다. 또한 일면 로이코팅 단열창호와 세대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의 에너지절감 시스템도 설치한다. 저층(1,2층) 세대의 보안을 위해 적외선감지기를 설치하고, 방범형 도어 카메라 및 월패드방범녹화 기능을 도입하는 등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의정부시는 비조정대상지역이다. 세대주 여부 상관없이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에 지원할 수 있으며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거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자의 부담을 낮춘 혜택도 제공한다. 세대 내 발코니 확장 시공 비용이 무상이며 계약금도 1차 1000만원 정액제여서 초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로 진행돼 계약금 외에 잔금 때까지 지불되는 비용이 사실상 없다.

GS건설 박희석 분양소장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중심지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로 기존 1호선 의정부역과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를 지닌 곳"이라며 "특히 향후 GTX-C노선 의정부역이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6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면서 "강남 생활권 지역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높은 곳인데다 비조정대상지역이기에 의정부시 및 인근 서울 지역 실수요 및 투자 수요자들이 몰려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88-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9002억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7월 성남 태평3구역에 이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4854억원으로 늘었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졌다.장암2구역 재개발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9만6937㎡, 연면적은 41만4468㎡다 2 DQN풍력 키우는 코오롱·플랜트 넓히는 동부…비주택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환경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동부건설은 공공공사와 플랜트를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로 두 건설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코오롱글로벌의 영업이익률은 5%대로 올라섰다. 동부건설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면서 상반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두 회사 모두 비주택 부문을 강화하고 있지만 전략은 다르다. 코오롱글로벌이 신재생에너지의 사업 개발부터 3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경제적 자립 지원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BKR)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비케이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스탠바이 유(Stand By Y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임직원 등 우리 곁의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비케이알의 사회공헌활동이다.비케이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