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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규 창업자는 최대 60일 판매수수료 면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7 09:26

티몬 "신규 창업자는 최대 60일 판매수수료 면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티몬이 신규 파트너사들에게 최대 60일까지 판매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정책을 도입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하는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정책은 올해 8월부터 사업자를 내고 티몬에 입점을 희망하는 파트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승인일로부터 익월 말일까지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 때문에 최대 60일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PG사에 지급해야 할 수수료는 제외된다.

티몬이 지원정책을 도입한 이유는 신규 창업자가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업계의 일반 파트너들의 평균 판매 수수료가 10% 이상임을 감안하면 이 같은 완전 수수료 면제 정책은 파격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티몬은 사업 초기부터 파트너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노력은 파트너 교육정책으로, 쉽게 접근이 어려울 수 있는 기초 세무와 정산교육에서부터 판매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키워드 전략 등 파트너들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매달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수한 파트너들이 티몬과 함께 고객들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신규 파트너들의 안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과 파트너 만족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대표 쇼핑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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