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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보안 솔루션' KT, 영상과 소리 결합 주변 감지 시스템 개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3 13:20

그동안 소외된 소리정보 활용. 눈, 귀 양방향으로 접근하는 신개념 보안 서비스 영역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융합기술원에서 연구원들이 ‘GiGAeyes Active Sound Sensing’를 선보이고 있다/사진=KT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융합기술원에서 연구원들이 ‘GiGAeyes Active Sound Sensing’를 선보이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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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영상과 소리를 결합해 사각지대 없이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인 ‘GiGA eyes Active Sound Sens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KT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인 GiGA eyes와 소리 감지를 결합해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로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영역인 소리까지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360° 감지가 가능해졌으며, 눈과 귀를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보안 서비스 영역을 개척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활용해 쉽고 편리하게 KT의 방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서비스는 출입문 열림, 배회, 창문 침입, 이상 기류 발생, 온도변화 감지(화재 경고) 등의 다수 기능을 탑재해 고객의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트업 기업 시큐웍스의 사운드 센서를 활용했으며, KT는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의 다양한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홍경표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 연구소 소장은 “기존 영상 보안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미래 보안산업의 트렌드인 융합형 보안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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