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장애아동 및 가족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음쉼표' 시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8 13:49

△(왼쪽부터) 현대해상 사회공헌부 이준규 차장, 현대해상 사회공헌부 김경숙 차장, ㈜째깍악어 유지연 이사,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병원장, 현대해상 CCO 황미은 상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사회사업팀 김수민 팀장,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사회사업팀 조미현, (뒷줄 왼쪽부터) 현대해상 유영철 사회공헌부장,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이상정 행정부장 / 사진=현대해상

△(왼쪽부터) 현대해상 사회공헌부 이준규 차장, 현대해상 사회공헌부 김경숙 차장, ㈜째깍악어 유지연 이사,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병원장, 현대해상 CCO 황미은 상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사회사업팀 김수민 팀장,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사회사업팀 조미현, (뒷줄 왼쪽부터) 현대해상 유영철 사회공헌부장,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이상정 행정부장 / 사진=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은 돌봄지원을 통해 오랜 재활치료로 지친 장애아동과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신규 사회공헌프로그램 「마음쉼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하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아동 돌봄서비스 전문기업 째깍악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 중인 장애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쉼표」는 유아교육, 특수교육 등을 전공한 전문 선생님이 직접 방문해 보호자 대신 장애아동을 돌봐주고 치료스케쥴을 관리해 주는 ‘1:1돌봄지원’과 음악·미술 도구 등을 활용해 언어 및 신체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교실’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의 가족 등 보호자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시간이 없어 미뤄왔던 일을 할 수 있으며, 색다른 놀이교실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지난 17일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현대해상 CCO 황미은 상무는 “「마음쉼표」가 장애아동과 아이들을 돌보는 가족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문제에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병원에 도서관을 구축해 도서와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마음心터’, 어린이환자를 위한 가상의 정글 놀이터 ‘힐링정글’ 등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정종표 DB손보 대표, 기업성보험 확대…해외 사업 다변화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2)]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기업성보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일반보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산업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리스크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The Fortegra Group, Inc.) 인수를 발판으로 글로벌 2 기본자본비율 69.4%로 반등…동양생명, 내부자본 확충 무게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양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지난해 50%대까지 떨어진 이후 두 분기 연속 반등해 올해 1분기 큰 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금리 상승에 따른 자산·부채 평가 영향으로 기본자본이 늘어난 것이 비율 개선을 이끌었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69.44%로 지난해 3분기 53.5%에서 15.9%포인트(p) 개선됐다. 3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계리적 가정 여파에 적자 확대…장기보험 매출·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개선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하나손해보험이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가 추진한 장기보험 매출 확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성과로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영향을 제외할 경우, 작년과 적자는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26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 보고서와 하나손보에 따르면, 하나손보 올해 상반기 순익은 지주 연결 기준 -71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194억원 대비 -517억원 악화됐다. 계리적 가정 변경 가이드라인 영향이 가장 컸으며, 이를 제외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에 따른 효과로, 해당 부분으로 인한 적자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