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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포천 일심재단우리병원에 '마음心터' 도서관 개관…"환우 위한 문화공간으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6 15:38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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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ㆍ박찬종)은 지난 25일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일심재단우리병원에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心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음心터」는 현대해상이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아르콘과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병원 내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구축해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컬러테라피, 음악치유 등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아동환자들을 위한 구연동화 및 그림자 연극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도서관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병원 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현대해상 CCO 황미은 상무는 “마음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이「마음心터」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도서관이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경기 포천시 일심재단우리병원을 비롯해 지난 18일 전북 고창종합병원, 21일 전남 여수한국병원 3곳에 「마음心터」를 개관했으며, 지금까지 전국 12개 중소병원 및 종합병원에 도서관을 구축해 약 1만5천여 권의 신규도서를 제공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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