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 3번째)과 이인기 농협카드 사장(왼쪽 4번째) 등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올원페이 200만 달성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NH농협카드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서는 올원페이 고도화 계획에 대한 토론, 올원페이를 주제로 한 유튜브 영상시청 및 모바일 교환권 간편 구매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2017년 1월에 출시한 올원페이는 NH농협카드의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시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간편 결제 수단으로 출시됐다. 지난해 10월 △고객 편의 강화(홈페이지 로그인, 기프트샵) △모바일 교통카드(후불·선불) 적용 △PUSH 서비스 제공 (맞춤형 메시지 전송) △자체 지문인증 시스템 구축 등의 기능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올원페이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현재 265만건으로 2020년 말까지 회원 4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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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