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L생명 자회사형 GA 'ABA금융서비스', 출범 4달 만 월납보험료 2억 돌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2 09:17

방송인 한석준 광고모델 기용 등 하반기 영업 드라이브 예

△ABA금융서비스는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가운데)과 광고모델 계약식을 체결하고 영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광고모델 한석준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ABA금융서비

△ABA금융서비스는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가운데)과 광고모델 계약식을 체결하고 영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광고모델 한석준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ABA금융서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대표이사 시예저치앙)이 올해 초 오픈한 자회사형 GA인 ‘ABA금융서비스(대표이사 신완섭)’가 출범 4개월 만에 월납 보험료 2억 원을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ABA금융서비스는 지난 1월 ABL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됐으며, 자본금은 70억 원이었다. 서울 내 7개 지점을 비롯, 부천, 춘천, 청주, 창원, 전주, 광주 등 전국 16개 지점을 개설하고 설계사 400여명 규모로 출발했다.

이들은 SNS를 활용한 적극적 바이럴 마케팅과 핀테크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망고객 DB를 확보, 설계사들의 영업지원을 강화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이들은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DB영업을 통해 내로라하는 대형GA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포부를 펼친 상태다.

ABA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타겟형 DB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전하며 “이와 관련해 최근 DB모집 광고 브랜드인 ‘맞춤보험365’를 론칭 하고 방송인 한석준과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는 "ABL생명의 든든한 자본력과 선진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ABA금융서비스는 폭넓은 생·손보 상품 라인업과 업계의 선도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토탈 원스톱(Total One-stop) 보험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