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벤처스, 자율주행 레이더 개발 기업 투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6:05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개발하는 4-D 이미지 레이더 / 사진 = 카카오벤처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개발하는 4-D 이미지 레이더 / 사진 = 카카오벤처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벤처스는 자율주행 레이더 개발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투자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뮤렉스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미국 실리콘밸리의 헤미벤처스는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48억원을 공동 투자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스코, AT&T 연구소를 거쳐 LG 그룹에서 임원을 역임한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차량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레이더를 개발한다. 레이더란 전자파를 통해 물체의 방향, 거리 등을 파악하는 센서 시스템이다. 특히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4-D 이미지 레이더(4-D Imaging Radar)는 물체의 거리, 높이, 깊이와 더불어 속도까지 감지하며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물체 감지를 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김기준닫기김기준기사 모아보기 부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자율주행 센서 시장도 필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독자적인 고해상도 감지 기술은 차량 자율주행뿐 아니라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대표는 "4-D 이미지 레이더는 자율주행산업 발전의 촉매제로서 4차산업혁명을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당 기술의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레이더 시장에서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동산 부실자산 감축에 흑자 전환…안전자산 중심 대출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관련 부실위험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 중심으로 대출을 늘리면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리테일여신은 정책금융상품을 기반으로 중금리대출을, 기업여신은 비부동산 안전자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꾼 결과다. 30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전년 동기(227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95억원으로 전년 동기(228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대손비용은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724억원) 대비 52.59% 줄었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손익 흑자 전환과 충당 2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기업여신 확대·대손비용 절감으로 순익 증가…건전성 관리 주력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기업여신 취급을 늘려 여신 규모를 키우고 대손비용을 줄이며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4분기부터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브릿지 부실채권을 매각·상각해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낮췄다.30일 신한금융지주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의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동기(179억원) 대비 18.92%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78억원으로 전년 동기(57억원) 대비 38.49% 늘었다.신한저축은행은 4분기 여신 확대보다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두고, 거액 기업여신 연체로 건전성 비율이 나빠지지 않도록 선제 대응한다. 내년에는 기준금리 변동 등 조달 관 3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신용정보 돋보기]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채무자 재기 지원 등 상생 중심의 채권관리 체계를 강화해 포용금융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30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박 대표는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황병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