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5G로 만들 새로운 역...SRT 철도역 스마트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7 09:34

KT, SR과 SRT 철도역 스마트화 및 과학적 철도관리

△서울 수서역 SRT 정비소에서 SR 정비 직원들이 KT 5G AR 스마트안경을 이용해 열차를 정비하고 있다/사진=KT

△서울 수서역 SRT 정비소에서 SR 정비 직원들이 KT 5G AR 스마트안경을 이용해 열차를 정비하고 있다/사진=KT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SR(고속철도 전문 기관)과 함께 서울 SRT 수서역에서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위한 ICT MOU를 체결하고, 5G 기술로 스마트한 수서 고속철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근 KT 공공고객본부장과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성 SR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5G와 AR, 인공지능 CCTV 등의 ICT 기술로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 SRT 역사 및 운행 구간에 5G망을 구축하고, 5G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을 위해 기존 기업전용 LTE를 기업전용 5G로 고도화, 고속철도 정비와 비상시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5G 기반 AR 스마트안경 도입과 열차 내 비상상황에 대응 할 수 있도록 SRT 내 지능형 무선 CCTV 구축 및 SRT 역사 내 미세먼지 데이터를 측정해 알려 줄 IoT 공기 질 측정 플랫폼 도입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5G AR 스마트안경 기술은 열차정비를 위한 작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며, 열차부품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연락하여 작업할 수 있어 양사 간긍정적으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양사는 ICT 기반 혁신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번 MOU를 계기로 전략적 동반관계를 이어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ICT 혁신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창근 KT 공공고객본부장은 “KT는 보유한 ICT 역량을 총동원해 SR의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SRT가 이동의 가치를 높인 철도 플랫폼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달성하는데 함께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