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레몬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 업계 1위 삼성생명도 도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6 09:05

금융데이터 기반 레몬브릿지 앞세워 마이데이터 사업자 준비 본격화

△사진=디레몬

△사진=디레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디레몬이 1위 보험사인 삼성생명과 손 잡으며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은 삼성생명이 자사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인 ‘레몬브릿지’를 도입, 설계사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해 2월 오렌지라이프, 교보생명을 시작으로 지속되어 온 보험사들의 ‘레몬브릿지’ 도입은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면서 3월 현재 6개 보험사가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올 상반기까지 총 10여개社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생명이 레몬브릿지를 도입하면서 다시 한 번 디레몬의 인슈어테크 기술력과 안정성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객의 보험계약정보와 보험사의 자체 보장분석시스템을 자동으로 연계, 고객이 보유한 모든 보험에 대해 최신 정보(월납입보험료/숨은보험금/해지환급금/보험기간/보장내역 등)를 실시간으로 통합조회 가능한 ‘레몬브릿지’는 보장분석 입력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설계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 솔루션이다.

‘레몬브릿지’는 40여개 보험사의 비정형화된 보험 데이터를 보험사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해 표준화하고, 정제하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에 있어 보안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생명보험사는 물론 손해보험사까지 해당 서비스 도입이 이어지면서 보험시장 내 독보적인 기술력과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디레몬 명기준 대표는 “레몬브릿지는 금융당국이 정의 중인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기존 금융기관들만 파편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소비자의 금융(보험)정보를 금융소비자를 중심으로 모아서 소비자와 금융기관 양측이 모두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금융(보험)소비자와 금융기관을 연결해 주는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레몬브릿지’ 도입 보험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보험소비자와 보험사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 영역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