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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체인’ 플랫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에 오늘 상장 알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0 17:16

20일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에 전 세계 최초 상장

‘세븐체인’ 플랫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에 오늘 상장 알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세븐체인(7Chain, 대표 문영오, 조한규) 플랫폼이 오늘(12월 20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트래빗에 상장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세계최초 유저 참여형 확률 생성 플랫폼으로도 알려진 세븐체인은 이번에 상장되는 공식화폐 ‘VII(세븐체인)’을 선보였으며, ‘VII(세븐체인)’은 플랫폼 내 모든 활동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직접 연결되는 커뮤니티 기반 월렛 ‘7Chat’ 내에서 이용될 예정이다.

세븐체인 플랫폼의 EOS Dapp 기반 RNG(무작위숫자생성)는 조작이 불가능한 확률을 제공한다. 게임 내 아이템 뽑기, 아파트 분양, 유치원 배정 등 확률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며, 국제 PCT 특허에 출원된 바 있다.

특히, 지난 12일 열린 단독 밋업 행사에서 공개한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7Chat’ 시연 영상에서 빠른 암호화폐 송수신 지갑 기능과, 연동된 게임을 실행하는 장면을 선보여 큰 기대를 모았다.

상장 소식과 관련해 세븐체인 관계자는 “이번 거래소 상장은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븐체인은 개발에 집중하고, 계약을 체결한 대형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트래빗은 지난 7월 정식으로 오픈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거래 안정성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상장하는 코인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래빗과 세븐체인은 상장과 관련해 보유량에 따른 세븐체인 토큰인 VII 드랍 이벤트 등 다채로운 상장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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