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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의 GIB, 홍콩 허브 공략 가속화…신한금융, 29일 홍콩 GIB센터 출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6 08:36 최종수정 : 2018-11-26 08:51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 사진=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 사진=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전략을 확장하기 위해 홍콩 거점을 재정비하고 공략에 나선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전날(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조용병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29일 홍콩 GIB 출범식 등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콩 GIB센터는 신한은행 홍콩 법인(신한아주유한공사)과 신한금융투자의 홍콩 IB 조직이 통합돼 출범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내 매트릭스 조직인 GIB 사업부문에서 홍콩 GIB센터를 관리하게 된다.

과거 조흥은행 홍콩법인을 이어받아 IB에 특화됐던 것을 더욱 강화해 공격적 투자를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조용병 회장은 취임 이후 원(one) 신한 전략에 따라 그룹사 IB역량을 결집한 GIB 사업부문에 힘을 실어왔다.

조용병 회장은 올 9월 창립 17주년 기념사에서 "GIB·글로벌 매트릭스를 통해 그룹사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비즈니스를 성사시킴으로써 고객 상황에 맞는 투자 기회와 자금 조달의 새로운 통로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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