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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김정훈 의원 "신용보증기금 유턴기업 보증지원 실적 0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9 15:02

2년간 단 한건도 없어

[2018 국감] 김정훈 의원 "신용보증기금 유턴기업 보증지원 실적 0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을 보증지원해주는 신용보증기금 유턴기업 지원 실적이 0건이라는 주장이 나타났다.

김정훈 의원실에서 신용보증기금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국내 복귀 기업 보증 지원 실적'을 확인한 결과, 보증 지원 상품을 출시한 2016년 7월~2018년 10월 현재까지 보증 지원을 신청한 복귀 기업은 단 한건도 없었다.

국내 복귀 기업 보증 지원 실적이 없는 사유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은 "KOTRA를 통해 지원제도가 안내되고 있으나, 보증신청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훈 의원은 “신용보증기금은 단순히 코트라가 배포하는 지원 종합가이드 내 안내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국내 복귀한 기업들과 복귀를 희망하는 잠재적 유턴기업들에 대해 국내에서 사업장을 신설 증설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과 코트라가 적극적으로 협업해서 안내하여야 할 것이다”며 코트라와의 적극 협업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지난 5년간 국내 복귀 기업 수가 50개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국내 정착하여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29개(58%)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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