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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JB금융지주 회장, 광주은행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 순항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0 10:41

▲사진: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사진: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의 광주은행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20일 2018년 제1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자회사인 광주은행의 일반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43.03%의 주식을 JB금융지주 주식으로 교환하는 '(주)광주은행과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 주식 1주당 JB금융지주 주식 1.8814503주 비율로 교환되게 되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9월20일~10월1일)을 거쳐 오는 10월 9일 주식교환이 완료된 후, 10월26일 신주가 상장됨과 동시에 광주은행은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한편, 반대매수 청구를 위한 주식매수청구권 가액은 JB금융지주 5773원 및 광주은행 1만793원으로 지난 19일 기준 주가수준(JB금융지주 5910원, 광주은행 1만850원)이 주식매수청구권 가액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어 반대매수 청구에 대한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금번 주식교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광주은행이 JB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가 됨에 따라 그룹 계열사간 협업 강화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전략 추진으로 그룹 시너지 및 경영 효율성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안정화된 그룹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디지털금융' 등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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