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람코자산신탁 매각 현실화되나…LF그룹 인수 주체 부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4 11:39

이규성 전 장관 등 46% 지분 매각 추진
한국거래소, LF에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람코자산신탁 골든타워/ 사진=코람코자산신탁 제공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람코자산신탁 골든타워/ 사진=코람코자산신탁 제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내 3위 부동산신탁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다시 매각설에 휩싸였다. 이번 매각설 인수 주체는 패션 전문 LF그룹.

24일 부동산신탁업계와 IB업계에 따르면 기형적인 주주구성 탓에 M&A 시장에서 매각설이 끊이지 않았던 코람코자산신탁이 유력 경제 매체의 매각 합의 보도로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 매체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사실상 오너격으로 회사 운영을 진두지휘하고 이규성 전 장관의 지분 5.43%와 우호 소액주주의 지분 40.57% 등 총 46%가 패션 전문 LF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협상에서 제외된 우리은행(12.2%)과 산업은행(11.7%) 키움증권(9.94%) 코리안리재보험(9.68%) 신한은행(7%) 등 총 50.52% 지분은 향후 추가 협상을 통해 모두 사들인다는 계획이라고도 전해졌다

사실 부동산신탁업계에선 이규성 회장 나이(1939년생)가 많아 경영권 매각설이 그 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스피 상장기업 LF에 코람코자산신탁 인수 보도와 관련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오늘(24일) 18시 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브랜드 통합한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동아아파트 시공사 선정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공동으로 구성한 '하우스토리 사업단'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의결했다.시공사 선정 안건은 전체 조합원 520명 가운데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326명이 찬성해 투표 참여자 기준 90.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반대는 11표, 기권·무효는 23표였다.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가 2 강남구 '미성2차' 36평, 11억 떨어진 51.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을 비롯해 부산, 경기, 인천 등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된 사례가 잇따랐다. 일부 단지는 한 달 새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압구정·잠실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 118.63㎡(약 3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6월 19일 51억50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2억5000만원(3월 4일)보다 11억원(17.6%) 하락 3 신세계, 럭셔리 ‘아만 호텔’ 개발 나선다…정용진·도로닌 회장 손잡고 JV 설립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부동산 개발회사인 오코(OKO) 그룹과 손잡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아만(Aman)’과 ‘자누(Janu)’를 운영하는 아만 그룹의 호스피탈리티 개발 사업에 나선다. 오코 그룹은 아만 그룹 브랜드의 호텔·레지던스 개발을 주관해온 회사로 오코 그룹과 아만 그룹 모두 블라디슬라프 도로닌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도로닌 오코 그룹 회장은 최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신세계프라퍼티와 오코(OKO) 그룹 간 조인트벤처(JV) 설립 협약식을 했다.두 그룹은 신세계의 대형 복합 프로젝트 실행 역량과 오코의 럭셔리 호텔 건립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