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수협은행, '이동빈 행장과 영화보기' 행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2 18:07

이동빈(오른쪽 세번째) Sh수협은행장이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본점 인근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무비데이(Movie-day)' 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 약 40여명과 함께 영화관람 후 호프미팅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Sh수협은행

이동빈(오른쪽 세번째) Sh수협은행장이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본점 인근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무비데이(Movie-day)' 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 약 40여명과 함께 영화관람 후 호프미팅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Sh수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h수협은행이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본점 인근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무비데이(Movie-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해온 이 행장이 직접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최근 인기를 거듭하고 있는 '잇자유적금' 상품개발 담당자, 'Sh사랑해(海) 자원봉사단' 운영 담당자 등 지난 상반기 '중견은행 일등은행'이란 비전 달성에 노력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화관람 후 이어진 호프미팅에서 이 행장은 상반기에 대한 소회, 현장경영 후일담, 하반기 목표와 계획 등 경영활동 중 느낀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해 참석한 임직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행장은 "목표달성에 매진하다 보면 가끔은 지치고 힘들 때도 있기 마련"이라며 "하지만 혼자선 어려운 일도 함께 하면 이뤄낼 수 있다는 ‘중심성성(衆心成城)’의 자세로 하반기에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더욱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이 행장은 오는 17일 '초복맞이 통(通)-닭'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통(通)-닭'은 상반기 목표달성에 노력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본사를 비롯한 전국 130개 영업점 전체에 치킨과 피자를 전달하고 함께 나누는 행사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하반기를 시작하며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뛰자’는 의미를 담은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질 계획"이라며 "내부고객인 직원이 만족하고 행복해야 고객들에게도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는 이 행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한號 경남은행, 수수료익 48% 확대…4% 중기대출 추가성장 '과제'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BNK경남은행이 올해 2분기 대출자산을 두 자릿수로 확대했지만, 포용금융 성과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대출 잔액은 늘었으나 같은 기간 대기업대출이 50% 넘게 급증하면서 기업여신의 성장축이 대기업으로 이동했고, 가계대출 역시 신용대출이 줄어든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이다.게다가 빠른 자산 성장의 이면에서 건전성 부담도 커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1.40%까지 상승했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전체 연체율도 악화했다. NPL커버리지비율은 70%대로 떨어졌으며 보통주자본비율도 1년 전보다 1%p 넘게 하락했다.기업대출 증가분 절반 이상 대기업…중기 비중 3.6%p 하락경남은행의 6월 말 기업대출 2 빈대인號 BNK금융, 수수료익 54.6% 성장···NPL비율·연체율도 '합격점'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와 비은행 부문의 동반 회복을 바탕으로 본원 영업력을 끌어올렸다.BNK투자증권과 BNK자산운용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대부분의 비은행 계열사가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면서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이자이익 역시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구조 개선에 힘입어 반등했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대손비용률도 전년보다 모두 낮아져 건전성 관리에서도 높은 역량을 보였다.다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산손실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면서 순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본업 경쟁력 개선만큼 회복되지 못했다.올해 하반 3 이노에이엑스, 삼성생명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AI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강점 [핀테크 돋보기]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삼성생명의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에이엑스가 지난해 출시한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InnoPAS(이노파스·Pricing Automation System)'를 적용한 첫 사례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노에이엑스는 삼성생명에 첫 자사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이노파스를 적용한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노파스는 기존 문서 중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보험요율 산정에 필요한 상품 정보 기초 데이터 산출식을 통합 관리하고, 산출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