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카카오같이가치'와 기부 프로젝트 진행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6 14:26

오는 25일까지 기부 쿠폰 발급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같이가치가 기부프로젝트를 시작한다. / 사진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같이가치가 기부프로젝트를 시작한다. / 사진 = 카카오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카카오뱅크는 오는 25일까지 카카오의 기부 서비스 ‘카카오같이가치’와 공동으로 기부 프로젝트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같이가치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는 기부금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응원한다. 이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카카오뱅크 신규 계좌를 만든 고객은 3000원의 기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부 쿠폰을 받은 고객은 카카오같이가치 프로젝트 모금함 중 한 곳을 골라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쿠폰은 오는 25일까지 총 1만명에게 발급되며, 쿠폰 사용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기부 대상은 ‘자립’을 키워드로 선정됐다. 기부 쿠폰을 받은 고객은 아픈 아기를 키우는 싱글맘, 보육원 퇴소 청소년 돕기, 시각장애인 직업 교육, 대학생을 위한 경제 교육 등 총 네 곳의 모금함 중 골라 응원할 수 있다. 기부한 고객 중 30명에게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준비한 핸디선풍기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

기부금 모금 현황 및 활용 관련 상세 내용은 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영 카카오뱅크 전략파트장은 “카카오뱅크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용자가 기부에 참여하고 모금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주목할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 카카오 부사장은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기부 쿠폰 시스템도 최근에 구축한 것으로 카카오뱅크와 함께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연내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중금리 비중 20%p↑···실적-포용금융 딜레마 '과제'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 구조를 5~8%대 중간 가격대로 재편하며 중저신용자의 은행권 접근성을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신용점수는 939점에서 927점으로 낮아졌고, 신규취급의 중심도 5% 미만에서 5~8% 구간으로 이동했다. 초저금리 경쟁을 줄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차주까지 1금융권 안에서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중저신용 차주의 위험 프리미엄은 적극적으로 낮추지 못했다. 민간중금리대출 공급도 2분기 들어 감소했고, 이자이익 개선 역시 대출이자 확대보다 조달비용 절감의 영향이 컸다.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수익성, 건전성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에서 '가 2 ‘황제주택’ 다음은 금융권?…은행·증권사도 법인자산 점검 국세청이 이른바 ‘황제주택’을 정조준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가 주택을 보유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법인 명의로 취득·임차한 자산을 오너나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권 역시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하기 어렵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1097채에서 사주 일가의 거주 또는 사적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42%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1차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조사 3 iM은 서울, BNK·JB는 ED9945인뱅…살기 위해 텃밭 나온 지방은행 역설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④] 비수도권에 대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공세가 거세짐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지방은행들은 역설적으로 지역 밖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iM뱅크는 수도권 기업금융 시장에 직접 영업망을 넓히고 있고 부산·광주·전북은행 등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플랫폼을 새로운 영업점처럼 활용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안에 은행을 집어넣는 임베디드 금융으로 전국 기업고객을 노리고 있다.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전통적인 영업 기반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진 데다 시중은행까지 기업금융과 지자체 금고 등을 앞세워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지방은행의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안방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