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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하반기 채용부터 최종 전결권자 부행장→행장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8 16:52

KB국민은행이 지난달 24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250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8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취업박람회 개최를 매년 5회이상으로 늘리고, 채용기업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지난달 24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250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8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취업박람회 개최를 매년 5회이상으로 늘리고, 채용기업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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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이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부터 최종 전결권자를 인사 담당 부행장에서 행장으로 격상하기로 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 도입에 맞춰 채용 전결권자를 인사 담당 부행장에서 행장으로 교체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한 뒤부터 채용계획 결재를 인사 담당 임원이 모두 맡아왔다. 전날 대검 반부패부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결과,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이 기소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는 행장이 은행 채용 결재라인에서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채용비리 혐의가 제기된 시점에 국민은행장을 겸하고 있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행장이 최종 전결권자로 격상되면서 채용 절차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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