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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30 13:07

케이뱅크 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출시 / 사진= 케이뱅크

케이뱅크 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출시 / 사진= 케이뱅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라이나생명과 업무제휴를 맺고 ‘라이나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연금, 저축, 암, 상해/질병, 해외여행, 주택화재, 어린이 보험에 이어 치아보험까지 더하면서 10개 보험사 25개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라이나치아보험은 보험기간 10년만기로 만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실속형플랜은 때우기(충전)/씌우기(크라운)/영구치 발거를 비롯한 잇몸/신경 치료, 스케일링 등에 대해 지정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본형과 고급형은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 치료비 부담이 다소 높은 보철치료까지도 플랜 정책에 따라 보장받는다.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는 설명이다. 예를들어 40세 남성 고급형 가입의 경우 월 3만원대 보험료로 임플란트, 틀니 치료 시 최대 100만원까지, 브릿지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때우기, 씌우기 치료는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개수 제한 없이 재료에 따라 지정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스케일링, 신경/잇몸 치료, 영구치 발거 등을 정책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케이뱅크는 모바일슈랑스를 통해 보험 가입하고 내달 31일까지 가입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보험료를 최대 한도 3만원까지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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