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 2016~2020년 아시아 지역 정유제품 수요 확대에 따라 정제마진 올해 6% 수준에서 2018년 8% 수준까지 상승 전망.
- 내년초 PX 증설 사이클이 끝나면서 PX스프레드 올해 350% 내외에서 2018년 400%, 2019년 450% 수준으로 회복 기대.
◇ SK하이닉스
- 글로벌 PC시장에서의 긍정적 신호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모멘텀으로 작용.
- 낸드(NAND) 부문 견조한 가격 흐름 및 원가 절감 효과로 흑자 전환 기대.
- 디램(DRAM) 부문 예상보다 우호적인 판가 환경 및 원가 절감 효과 예상.
◇ 아모텍
- 전장부품 부문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예상.
- 감전소자 소요원수 증가와 채용 스마트폰 중저가 하방 전개에 따른 고성장 추세 지속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