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안전경영도 강화
지난 27일 SRT 운영사 SR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98.2점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같은 달 22일에는 중대재해 예방 회의를 열고 안전보건 통합 점검 체계 강화에도 나섰다.◇...
2026-04-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 AI 위험평가 도입…산재 예방 체계 고도화
SR이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SR은 23일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수기 중심 평가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 자원안보 ‘주의’ 발령에 에너지 절감 총력전
SR이 20일 에너지 절약 강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SR은 이날 전사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에너지 절감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중동 정세 불안을 ...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T-KTX 교차운행 탈선 대비 터널사고 훈련 전개
SR(대표이사 정왕국)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전개했다.이날 훈련은 SRT-KTX 교차운행에 따른 이례사항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 취임…안전·재무·통합 ‘3대 과제’ 시험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일 취임했다. 안전 강화와 SR 통합, 재무 개선이라는 3대 과제를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이 기차 아닌데”…코레일·SR 통합 첫날, 서울역에 선 SRT를 만나다
지난 2월 25일 오후, 따뜻한 봄 날씨 속 서울 도심 한복판 서울역 승강장은 수많은 인파로 달아올랐다. 늘 푸른색 KTX가 서 있던 자리에 낯선 풍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보라색 SRT가 서울역에 들어섰다. 그야말로 ...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코레일, 시범 교차운행 이용 활성화 나서
SR·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2월25일 운행개시)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SR과 코레일은 25일부터 3월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 수서역에서 설 맞이 고객 감사행사 개최
SR(대표이사 정왕국)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 나눔행사를 열었다.SRT를 이용해 설 명절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도넛과 커피를 제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
2026-02-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왕국 SR 신임 대표이사 취임…현장경영으로 임기 시작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SR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SR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SR의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정왕국 대표이사...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R-코레일, 시범 교차운행 대비 시운전 추진
SR·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SRT가 서울역에서 출발하고 KTX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에 앞서 오는 3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한다고 밝혔다.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9일 발표된 고속철도...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 설 명절 SRT 승차권 총 26만석 판매…예매율 81.2%
SR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32만9000석 중 26만7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8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1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 승차권 예매에 불법 매크로 사용·암표 거래 등 엄중 대응
SR은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 SR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명절 SRT 승차권’ 우선 예매 개시
SR은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R, 개인정보 수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SR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개인정보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 수준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 ...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 2026년 시무식 개최…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다짐
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 시험
SR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SR은 지난 23일 열린 시험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상황을 모의 연출하고, 리튬배터리 전용...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부가운임 강화 중인 SRT…부정승차 36% 감소
SR은 지난 10월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강화한 데 대해, SRT 고객들이 '정당한 이용 고객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열차 이용'에 무게를 두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SRT가...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 KAIST AI챔피언팀과 AI 감사 혁신 가속
SR은 17일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과 인공지능 기반 감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도입해 공공감사 업무의 IT기술력 및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
2025-12-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 '한국감사인대회'서 3관왕 달성…디지털감사체계 고평가
SR은 11일 열린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올해를 빛낸 ‘2025 기관대상 전략혁신부문 우수상'·‘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자랑스러운 감사인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감사부문 3관왕을 달성했다. ...
2025-12-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SR 통합 추진…구조적 한계 해소 없인 ‘통합 효과’ 불투명
정부가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체계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겠다는 로드맵을 내놓았다. 코레일·SR 통합은 KTX·SRT 발권 앱 통합, 서울·수서 간 교차 운행, 차량 복합 편성 등 서비스 통합을 먼저 시행하고, 이후 조...
2025-12-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T 개통 9주년…누적 이용객 2억500만명
SRT가 9일 개통 9주년을 맞았다. SR은 지난 2016년 12월 9일 SRT 개통 이후 총 2억5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SRT를 이용했다고 9일 밝혔다. 개통 후 9년 동안 SRT 이용객 2억500만명의 총 이동거리는 455억㎞에 달...
2025-12-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운영
SR은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SR 통합 안전관리시스템은 기존의 수작업 중심, 표준화 되지 않은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디...
2025-12-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 SRT 개통 9주년 기념 ‘SRT-Day’ 개최…운임할인 이벤트 등 준비
SR은 SRT 개통 9주년을 맞아 9일부터 31일까지 ‘SRT-Day’를 운영하고,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별할인 및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RT-Day는 ‘SRT 개통 9주년’을 기념해 9‧99‧...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