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Q 영업익 5376억…AIDC 매출 89.3% 급증
SK텔레콤이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급성장과 유선 사업 호조를 앞세워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D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설 연휴 협력사에 납품대금 1120억 조기 지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설 명절을 앞두고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2026-02-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ESG 데이터 연결 허브 구축…AI로 효율성 높여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급망 정보,...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
2026-01-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성수 SKB 사장 “고객 신뢰와 AI로 시장 정체 정면 돌파” [2026 신년사]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2일 올해 경영 핵심 전략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꼽았다.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신임 CEO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이 SK브로드밴드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SK브로드밴드는 30일 SK그룹사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성수 현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13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1330억원 규모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SKT는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 패밀리와 함께 매년 설·추석 명절 전 대금...
2025-09-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 집중’ SK그룹, 아마존과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
SK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SK그룹은 본격화한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AW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25-06-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유료방송 위기 속 독주’ SKB, SKT ‘AI 컴퍼니’ 전략 핵심 도약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가 유료방송 시장 위기에도 B2B(기업간 거래) 사업 확대로 유일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는 SKT의 AI 인프라 전략의 핵심 자회사로서 본업...
2025-02-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DCM] SK브로드밴드, 수요예측 5배 초과 ‘대박‘…효성화학, 투자자 외면 '쓴맛'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를 초과하는 7900억 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효성화학(대표이사 이건종)은 단 한 건의 매수 주문도 확보하지 못하며 극명...
2024-11-2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브로드밴드, 15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차환 · 시설투자에 활용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가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SK브로드밴드는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56차 회사채를 3년물 700억원, 5년물 500억원, 7년물 300억...
2024-11-25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T·SKB, 800Gbps 대용량 유선망 국내 최초 도입…’AI 시대 선제 대응’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과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800Gbps급 대용량 유선망을 차세대 백본망에 도입하며 AI 시대를 위한 선제적 준비에 나선다. SKT와 SK브로드밴드는 최근 800Gbps급 유선...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민간 데이터댐’ 그랜데이터…금융‧방송 분야로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민간기업들간 데이터 협력 얼라이언스인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이 금융‧방송 분야로 확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
2023-10-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B-그룹엠코리아, 프로그래매틱 TV 광고 사업 협력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가 본사 수펙스홀에서 프로그래매틱(Programmatic) TV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그룹엠코리아와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광고를 기...
2023-09-22 금요일 | 김형일 기자
SKT-SKB-넷플릭스, 분쟁 종결…고객 엔터 경험 제공 전략적 협력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과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 넷플릭스(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그렉 피터스)가 고객에게 더 나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동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삼사...
2023-09-1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K브로드밴드 박진효 “과감한 시도‧혁신으로 지속 가능 성장 추진하자”
박진효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이 과감한 시도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자며 혁신을 주문했다. 7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박 사장은 6일 오후 SK브로드밴드에 본사에서 사장 취임 후 첫 타운...
2023-09-0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SKT, 2분기 영업익 4634억…B2B 매출 기반 견고한 실적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올해 2분기 B2B(기업-기업 거래)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8일 SK텔레콤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634억원, 매출액 4조306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2023-08-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