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중국 BOE에 OLED 특허 철퇴…매년 로열티 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로부터 OLED 특허권 침해 분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중국의 무분별한 디스플레이 기술 탈취에 제동을 걸었다는 의미가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 Display President Jeong Cheoldong Faces Test of ‘OLED Transformation’ in 2nd Half
The success or failure of LG Display’s first profit turnaround in four years hinges on the performance of small- and medium-sized OLEDs for products like the iPhone 17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2025-06-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디플, 2분기 연속 흑자 기록...“OLED 전환 역량 집중”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과 비용 관리가 주효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수요가 높은 하이엔드 제품 위주로 전환을 가속하는 등 연간 흑자전환도 성...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6년 연속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2019년 첫 글로벌 1위 달성 이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4년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세계 최고 화질 OLED 앞세워 게이밍 시장 공략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니터 패널을 본격 양산하며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5K2K 화질의 45인치 게...
2025-02-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또 타이밍 놓칠라'…LG디플, 8.6세대 OLED 투자 '진퇴양난'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8.6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에 나서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BOE 등 경쟁자들이 이미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행보다. LG...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D, 지난해 영업손실 2조원 축소…“경영정상화 가속”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22일 2024년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26조6153억원, 영업손실 5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축소하며 경영정상화가 가...
2025-01-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어떤 환경에서든 선명하게’…LGD, AI 최적화된 4세대 OLED 패널 공개
LG디스플레이(사장 정철동)가 16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TV 시대에 최적화된 4세대 OLED TV 패널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의 4세대 OLED TV 패널은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휘도(화면 밝기) 4000니트(nit...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폴더블 아이폰 묻고 더블로 가!" 새해 벽두부터 치고 나가는 삼디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 신제품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을 독점 공급키로 하는 등 중소형 OLED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가고 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 신형 아이폰 시리즈부터 새로운 폼펙...
2025-01-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D 정철동 사장 “2025년, 내부 혁신으로 턴어라운드 달성” [2025 신년사]
“내부 혁신의 실행력을 높여,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정철동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빠른 실행력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을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CES 2025서 세계 최고 OLED 게이밍 모니터 공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내달 열리는 CES 2025에서 세계 최고 해상도의 OLED 게이밍 모니터를 앞세워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가 CES 2025에서 공개하는 45형 울...
2024-12-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OLED 제조 공정에 AI 도입…“제조 경쟁력 극대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철동)가 OLED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생산 체계는 AI가 OLED 공정 제조 데이터 전수를 실시간으로 수집...
2024-12-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D는 달리는데’…LGD, 8.6세대 OLED 경쟁 차입금에 '발목’
노트북, 태블릿 PC 등 제품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중형(8.6세대) OLED 주도권을 잡기 위한 디스플레이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OLED 점유율 1위 삼성디스플레이도 중국 업체들...
2024-09-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주사율‧응답속도 신기록' LGD, 27인치 게이밍 OLED 본격 양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압도적 성능의 게이밍 OLED로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현존 OLED 중 가장 높은 주사율과 가장 빠른 응답속도를 달성한 27인치...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D ‘OLED 패널’, ‘IMID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 수상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IMID 2024’에서 OLED 화질의 한계를 뛰어넘은 ‘메타(META) 테크놀로지 2.0’으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IMID는 매년 2000여...
2024-08-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디플, ‘K-디스플레이 2024’서 OLED 혁신 기술 대거 소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4’에 참가해 대형 및 차량용 OLED 혁신 기술을 대거 소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K-디스플레이 2024는 한...
2024-08-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치열한 IT OLED 시장" 경쟁사 추격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주도권은 견고할 듯
올해 디스플레이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시장의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당 시장의 경쟁이 치여해질 전망이다. 지...
2024-03-2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김성현 LGD CFO “4분기 흑자 전환 예상…패널 출하 증가할 것”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4분기 분기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전방 패널 출하가 증가하는 등 호재가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5일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적자 6621억원…전분기比 24.9%↑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가 올해 3분기 662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24.9% 축소했다. 25일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매출은 4조78...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 올레드 TV, ‘모네의 정원’ 생생하게 담아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영국 런던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Frieze London) 2023’에 참가해 LG 올레드 TV가 지닌 독보적인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프...
2023-10-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LGD, OLED 핵심 소재 국산화…“시장 주도 동력 추가”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와 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그동안 해외업체가 독점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소재 ‘p도판트(dopant)’를 양자 독자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판트는 소자...
2023-10-1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OLED 강점 체험 전시…기술 리더십 강조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독일 뮌헨에서 5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강조한다. ...
2023-09-0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LG디스플레이-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협업 논의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분야의 협업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연구동에서 권봉석 ...
2023-08-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