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인터배터리 2026'서 배터리 생태계 청사진 제시
LS그룹 7개 계열사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서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LS엠앤엠·머트리얼즈·알스코·사우타·이모빌리티솔루션·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3...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해저·IDC로 2030년 매출 10조" 밸류업 나서는 LS전선, 구본규 "상장 먼 미래 아냐"
"전기화(Electrification)는 앞으로 15년 정도 메가트렌드(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흐름)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LS전선의 시장적 미래가 밝지만 그렇다고 상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돈도 상당히 벌어야...
2024-09-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머트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사업 진출...750억 투자 공장 착공
LS머트리얼즈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약 75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착공하며 전기차(EV)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LS머트리얼즈 자회사 하이엠케이는 경북 구미시...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특징주] 코스닥 입성한 블루엠텍, 3번째 ‘따따블’ 기록할까…장 초반 207% 강세
최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1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블루엠텍(대표 김현수, 정병찬)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블루엠텍이 케이엔에스(대표 정봉진)...
2023-12-1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LS머트리얼즈, 공모가 대비 300% 뛰며 ‘따따블 2호’ 등극 [증시 마감]
올해 마지막 신규상장(IPO‧Initial Public Offering) 대어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상장 첫날 무려 300% 뛰었다.지난 6월 금융당국이 공모주 가격변동폭 확대 제도를 개선한 뒤 케이엔에스(대표 정봉진)에...
2023-12-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특징주] LS머트리얼즈, 상장 첫날 295%대 급등…‘2호 따따상’ 타이틀 따낼까
차세대 이차전지 울트라커패시터(UC) 생산 기업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2호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
2023-12-1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한국거래소, LS머트리얼즈 코스닥 상장 ‘승인’… 12일부터 매매 가능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가 8일,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 코스닥(KOSDAQ)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는 오는 12일부터 가능하다.코스닥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
2023-12-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엔에스, 1호 ‘따따상’ 달성…LS머트리얼즈 기대감↑ [증시 마감]
배터리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대표 정봉진)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다. 금융당국이 지난 6월 공모주 가격제한폭을 400%로 확대한 이후 첫 사례다.6월 한국거래소(...
2023-12-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KB증권, IPO 주관 막판 스퍼트…리그테이블 상위권 안착
KB증권(대표 김성현)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실적 상위권에 안착하기 위한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기업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따르면 올해 KB증권의 IPO 공모총액은...
2023-12-05 화요일 | 전한신 기자
LS머트리얼즈, 일반 공모 청약 ‘흥행 성공’…청약 68만건 몰려
LS그룹의 차세대 이차전지 울트라커패시터(UC) 생산 기업인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 68만건에 달하는 청약 건수가 접수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2023-12-0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새내기주, 주도주 부재에 개미들 몰렸다…LS머트리얼즈 흥행 청신호?
파두의 부실 기업공개(IPO) 논란으로 투자심리 위축 우려가 컸던 공모주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국내 증시가 주도주의 부재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 에코프로머티...
2023-12-0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코스닥 출사표 던진 LS머트리얼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흥행 바람 이어갈까 [IPO 포커스]
코스닥 출사표를 던진 LS머트리얼즈가 내달 상장을 앞둔 가운데, 이번 상장을 통해 유망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수혜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
2023-11-28 화요일 | 전한신 기자
LS그룹 IPO 7년 만에 등장… LS머트리얼즈, 다음 달 코스닥 입성 추진 [주목! 이 기업]
세상에 무수히 많은 기업이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저마다 자신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Idea‧발상)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경쟁력이 곧 주가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하지만 올바...
2023-10-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