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증시에 증권사 '교육세 폭탄' 전전긍긍…"ETF LP 손익통산 필요"
증권사들이 '교육세 폭탄'을 막을 과세표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현행 교육세 과세 구조로는 주식시장 MM(시장조성자), LP(유동성공급자)의 경우 시장 변동성 확대, ETF(상장지수펀드) 성장 등과...
2026-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기관전용 사모펀드 GP 진출…“비즈니스 역량 강화”
한양증권이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완료했다.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PE(Private Equity)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완료했다...
2026-02-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ETF AP·LP 업무 첫 진출…유동성 공급 본격화
한양증권이 ETF(상장지수펀드)의 AP(지정참가회사)와 LP(유동성공급자)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한양증권은 9일 ETF AP·LP 업무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이 해당 업무에 뛰어드는 첫 사례다.ETF AP·L...
2025-12-09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10주년 기념 LP 레코드 글로벌 발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LP 레코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은사막 10주년 기념 스페셜 LP는 독일의 유명 게임 사운드트랙 전문 레이블 ‘블랙스크린 레코드’와 협업을 통해 제...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한투자증권, 2024년 순이익 2458억원 선방…4분기는 평가손 영향 [금융사 2024 실적]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반영된 금융사고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4분기에는 해외대체자산에서 평가 손실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냈다.신한금융지주는 ...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CIB·경영관리 '3총괄 체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위기극복과 정상화"
신한투자증권이 자산관리, CIB(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경영관리 세 개의 총괄체제를 도입한다.위기극복 및 정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경영관리 총괄은 이선훈 체제에서 대표이사 사장이 겸직한다.자산...
2024-12-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3분기 168억원 '순손실'…ETF LP 파생손실 1357억원 반영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 매매 및 청산으로 대규모 손실 금융사고가 나면서 3분기에 적자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대표...
2024-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TF LP 운용 손실' 신한투자증권, 회사채 발행 잠정 연기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 매매로 1300억원 손실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신한투자증권이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ETF LP 선물매매 1300억원 손실' 신한투자증권 현장검사
금융감독원이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현장검사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에서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 매매로 1300억원 규모 손실을 낸 금융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들여다본다.1...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ETN 공급실적 평가에서 단독 ‘A’ 등급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지난달 진행된 상장 지수 증권(ETN·Exchange Traded Note) 유동성공급자(LP·Liquidity Provider) 평가에서 단독 ‘A’ 등급을 받았다.미래에셋증권은 유가증권시장(KOSPI) 업...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조합, 결성 5년 만에 ‘운용자산 3500억’ 돌파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신기술금융조합 운용자산(AUM‧Asset Under Management) 3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조합은 2018년 2월 결성됐다. 현재 결성 5년여 만에 AUM 3518억원...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금리 인상기, 대형 사모대출펀드 모집에 유리”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올해 하반기는 검증된 대형 사모대출펀드(PDF‧Private Debt Fund)를 중심으로 모집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내다봤다.최근 금리 인상기를 맞아 사모펀드(PE‧Private E...
2022-05-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