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웰컴저축은행과 ‘AI 금융비서’ 출시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구광모 회장 AX 속도 낸다…LG, 엔비디아와 기술 동맹 강화
LG AI연구원은 엔비디아 경영진과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협력 및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이날 자리에는...
2026-04-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듣는 AI 넘어 마음 읽는 LG U+ ‘익시오’
“안심할 수 있고 유용한 편리함을 넘어, 나를 알아주고 감정까지 케어해 주는 ‘사람 중심 AI(인공지능)’의 가치를 전달하겠다.”정성권 LG유플러스 AX서비스개발그룹장(전무)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2026-04-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가 종목 예측…LG AI연구원, 키움증권・LSEG과 ‘AI 투자 서비스’ 출시
LG AI연구원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키움증권과 손잡고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추진한다.14일 LG에 따르면 3사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2026-04-1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구광모 LG 회장 “AI 중심은 결국 사람”…LG AI대학원 개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국내 최초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인증을 받은 사내 대학원이 출범하는 자리에서...
2026-03-0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김연수의 한컴, AI로 회사를 다시 설계하다
김연수의 한글과컴퓨터는 더 이상 ‘한글’만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그는 여러 인공지능(AI)과 업무 시스템이 한 몸처럼 움직이도록 설계하는 이른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한컴의 좌표를 옮기고 있다. 서...
2026-02-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독파모’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 사업자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서 이같이 결...
2026-02-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 AI연구원,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 발간
LG AI연구원은 인공지능(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와 ‘포용적 AI(Inclusive AI)’ 실현을 위한 LG의 노력이 담겼다.LG AI연구원은 2023년...
2026-02-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AI대학원, 마지막 사내 과정 종료…3월 정식 개교
LG AI대학원이 다음달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LG AI대학원은 내달 교육부 인가 학위 과정 개학을 앞두고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 수여식을 ...
2026-02-0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 AI연구원, 신소재·신약 개발 돕는 AI ‘길목 특허’ 등록
LG AI연구원이 신소재·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연구 동료’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AI 기반 연구개발(R&D) 분야에서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LG AI연구원은 AI 연구 동료 핵심 기술...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10년물 회사채 2300억 몰렸다…LG유플러스, 통신 본업이 만든 신뢰
LG유플러스가 4년 만에 나선 장기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를 넘어서는 주문이 몰리며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 다만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한 리스크는 지속 관리 과제로 남아있다. 9배 넘는 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국대 AI’ 첫 탈락자는 ‘네이버・NC AI’
우리나라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1차 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K-엑사원’, 오픈AI·알리바바 등 경쟁 AI 성능 능가
LG AI연구원이 주도적으로 개발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K-엑사원(EXAONE)’이 미국 오픈AI, 중국 알리바바 등 주요 경쟁사 모델의 성능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LG AI연구원은 30일 서울 강남 코...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국가대표 AI’ 뽑기 시작…정부, 5개 정예팀 독자 모델 첫 공개
정부가 ‘인공지능(AI) G3’를 목표로 강력히 추진해 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성과 발표회가 진행됐다.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 AI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국내 사내 대학원 중 최초
LG그룹이 국내 첫 사내 인공지능(AI) 대학원 박사 과정 교육부 공식 인가를 완료했다.LG그룹은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 LG AI대학원이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에 이어 최근 박사 과정 인가를 완료했다고 24일...
2025-12-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익시오, 전부 온디바이스 AI 아냐…일부는 서버 거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이용자 통화기록이 노출된 인공지능(AI) 통화 앱 ‘익시오’의 모든 데이터가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처리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번에 노출된 통화 요약 데이터는 온디바이스...
2025-12-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엑사원 3.5’ 더 가벼워졌다…온디바이스 sLM 개발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LG AI연구원, 옵트에이아이와 손잡고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 3.5’ 기반 온디바이스 소형언어모델(sLM)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모델은 AI 통화 앱 ‘익시오’에 적용해 서...
2025-09-2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KODATA와 기업·금융 특화 AI 모델 개발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종합 신용평가사(CB)인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협력해 기업·금융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KODATA는 국내 최대 규모인 1400만개 이상 기...
2025-09-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 AI 이끄는 이홍락・임우형, ‘기업・소비자・학술’ 모두 챙긴다
이홍락・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이 LG그룹 차원에서 인공지능(AI) 역량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사내 근로자 교육까지 다방면으로 그룹 AI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이홍락・...
2025-09-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AI 사업 성과 기반 하반기 글로벌 확장 ‘가속’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14일 한컴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독...
2025-08-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국가대표 AI, KT·카카오 탈락...네이버·업스테이지·SK텔레콤·엔씨소프트·LG AI연구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4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곳을 정예팀을 선정했다고...
2025-08-0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자체 개발·도입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철동)가 개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자체 기술로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도입한 사례는 LG디스플레이가 업계 ...
2025-04-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 국회 과방위와 국내 AI 기술력 강화 논의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위원들이 국내 AI 기술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과방위원 및 관계자...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