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반도체 대장주·채권 ‘두 마리 토끼’ 공략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연금계좌를 활용한 투자...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연임…격전지 ETF·연금 성장 임무 [KB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운용자산(AUM) 규모 성장과 수익성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한다.운용업계 격전지가 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톱3를 겨냥한 임무 등이 주어졌다.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는 1...
2025-1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RISE 동학개미 ETF' 국내 첫 선 [ETF 통신]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동학개미'를 상품명에 포함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오는 16일 개인투자자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 ‘RISE 동학개...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대표·이사회의장 분리…지주인사 기타비상무이사로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③]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KB자산운용은 올...
2025-11-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수익성 제고…성과평가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전통자산 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ETF(상장지수펀드)가 운용사들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한 만큼, ETF 성과가 연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KB...
2025-11-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KB자산운용, ‘KB 미중 AI테크 목표전환 3호펀드’ 출시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미국과 중국 AI(인공지능)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추가 출시한다. KB운용은 ‘KB 미중 AI테크 목표전환형 3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
2025-10-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 “한·미 대표지수 연금투자 필수…위성전략 동반” [운용사 ETF 열전 ②]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RISE 200...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ETF 통신]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코스피 200지수 추종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4000억 원을 넘은지 두 달만이다.RISE 20...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KB자산운용, 해외 공모펀드 환매주기 파격 단축…78개 펀드 적용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투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해외 공모펀드 78종의 환매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이에 따라 KB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은 기존보다 1~4영업일 빠르게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5-09-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 출시…'ABCDEF' 산업 선제 투자
KB자산운용이 새 정부의 산업 정책 기조와 자본시장 선진화 방향에 발맞춰 새로운 국내 주식형 펀드를 선보인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오는 23일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2025-07-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성의 '연금 승부수', KB자산운용 성장 향해 뛴다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2)]
은행 중심의 국내 금융지주에서 계열 자산운용사는 증권과 함께 비(非)은행 강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운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 KB, NH, 우리, 하나) 계열 운용...
2025-04-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운용, ‘투자대가’ 버핏 선정 종목 차별화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KB자산운용은 워런 버핏이 직접 선정한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RISE 버크셔포트폴리오 TOP10' ETF(상장지수펀드)로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을 추구한다.RISE 버크셔포트폴리오 TOP10 ETF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RISE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TF 통신]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RISE 미국나스닥100' ETF는 글로벌 혁신 기업의 상징인 나스닥 시장의 핵...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업계 공학도 출신 북적…KB·미래 ‘AI퀀트’ 선발대 [디지털 人포그래픽]
자산운용업계는 주로 금융공학 측면의 퀀트(quant) 운용에서 AI(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계량 분석을 다루는 만큼 수학, 공학 등 이공계 출신 배경의 전문인력 풀(pool)이 특징적이다. 개별 금융사 중에서...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운용도 참전, 美 S&P500 ETF 총보수 0.0047%까지 인하…"진짜 업계 최저 보수" [ETF 통신]
운용업계 ETF(상장지수펀드) 총보수 인하 경쟁에 KB자산운용도 참전했다.삼성, 미래의 잇따른 보수 인하에, KB자산운용은 "진짜 업계 최저 보수" 타이틀을 내걸었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11일 미국 대표지...
2025-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70조로 급성장한 ETF 시장…운용사 '인재 경쟁' [ETF 통신]
170조원 규모로 커진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자산운용사들의 인재 쟁탈전이 치열하다.특히, 급성장한 ETF 사업을 총괄할 헤드급 인력의 경우 더욱 귀하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승현...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종 인프라펀드' KB 발해인프라, 일반청약 미달
첫 토종 민간 인프라 펀드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출사표를 낸 KB자산운용의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발해인프라)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미달이 발생했다.20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주관사단인 KB증권(대...
2024-11-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운용 '발해인프라 펀드', 공모가 8400원 확정…경쟁률 3.99대 1
KB자산운용의 토종 인프라펀드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발해인프라')가 공모가를 84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KB운용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3영업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
2024-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운용, 발해인프라… ‘국내 1호 토종 공모 인프라 펀드’ 이달 상장 예정
KB자산운용의 사모 인프라 펀드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발해인프라')가 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다.1일, KB자산운용은 지난달 중순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
2024-11-01 금요일 | 조해민 기자
KB자산운용 디딤펀드, 글로벌 자산배분 특화…"핵심-위성 전략으로 균형잡힌 투자" [연금통신]
KB자산운용은 연금 자산 운용역량을 기반으로 디딤펀드를 선보였다.KB 디딤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채권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KB자산운용(대표 김영성)은 2...
2024-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운용, 나만의 지수·AI 초개인화 자산관리 앞장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4)]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자산운용사 ETF 보수 인하 경쟁 격화…KB운용도 참전, 年 0.01%로↓[ETF 통신]
150조원 규모로 커진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자산운용사들이 보수 인하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 미래에셋 양강에 이어, 업계 3위인 KB자산운용도 보수 인하에 참전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
2024-07-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ETF 브랜드 'RISE ETF'로 일괄 변경…"연금투자 파트너" [ETF 통신]
KB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를 'RISE'로 바꾼다.ETF 브랜드명에서 KB가 빠지고, 특히 개인들의 연금 투자에 초점을 맞춘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명칭을 ‘KBSTAR’에...
2024-07-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