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 김선영)는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
2026-01-0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년 연속 AA등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CP는 공정거래법 및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롯데건설,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CP 문화 정착 공로
롯데건설이 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25-04-0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원인 정재훈 부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규범 자...
2025-04-0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MBK-홈플 '먹튀 논란'에 재조명 받는 LIG 구씨 일가
최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회생 절차 직전까지 법인과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기업어음(CP)을 판매한 것을 두고 과거 LIG건설(현 건영) 사례가 재조명받고 있다. LIG건설...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들, '홈플러스 채권 펀드' 잇따라 판매 중단
증권사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 홈플러스 단기채를 편입한 펀드의 신규 판매 중단에 나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 7일자로 '미래에셋IPO공모주셀렉션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재간...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L건설,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 개최
DL건설이 지난 10일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CM] 롯데지주, 유동비율 4년만에 80%→24%…미흡한 지주 역할
롯데지주가 회사채 시장을 뒤로 하고 기업어음(CP)을 발행한다. 신용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자금조달 창구가 제한된 탓이다. 근본적으로는 투자와 안정적 자금운용 등 지주사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결과다. 이번...
2025-01-2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L건설, 공정거래위원회 CP등급평가 AA등급 획득
DL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2024-12-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9년 8개월 만에 공모채 발행 나서는 한화오션, 시작은 가뿐하게 500억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9년 8개월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총 1700억원 규모 기업어음(CP)을 발행 한 바 있으나, 공모채 발행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한화오션은 오는 27일...
2024-11-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경영권 분쟁 비용 대느라..." 고려아연, 연 7% 고금리 급전에 이자비용 치솟는다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돈의 이자가 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이 현재까지 차입하거나 앞으로 할 예정으로 알려...
2024-10-0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