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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1 22:48

1일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정재훈 SK에코플랜트 부사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왼쪽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1일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정재훈 SK에코플랜트 부사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왼쪽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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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원인 정재훈 부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규범 자율준수에 대한 국민의식과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2002년 처음 제정됐다.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정 부사장은 SK그룹·SK에코플랜트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컴플라이언스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에코플랜트의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단계별 개선 방안 수립·교육 등 CP 실행을 활발히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 준법의식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업무 관련성과 교육 대상을 고려해 27개 맞춤형 공정거래 관련 교육과정이 대표적이다. 업계 모임 사전·사후 신고제, 기술자료 요구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법 위반 예방 프로세스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CP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대기업 최초로 2년 연속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을 공정거래위원회가 평가한 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정 부사장은 “이번 표창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CP 문화를 확산시켜 업계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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