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역량 입증’ 경보제약, 미래 먹거리 ‘ADC CDMO’ 순항
경보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현장 실사 문턱을 넘었다. 미래 핵심 먹거리로 낙점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준비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FDA 실사 통과로 주력 제품의 북미 수출길을...
2026-03-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amsung Biologics Hits Industry-First KRW 2 Trillion Operating Profit, Eyes KRW 3 Trillion Next [KFT Topic]
Samsung Biologics has written a new chapter in history. Following its industry-first breakthrough of KRW 1 trillion in operating profit in 2023, the company has reached the KRW 2 trillion milestone ju...
2026-01-2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최초의 길’ 걷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익 3조도 머지않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새 역사를 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년 만에 2조 원 고지에 올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인적분할 이후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2026-01-2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고가’ 삼성바이오 “분할 이후가 진짜…‘순수 CDMO’ 경쟁력 증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이후 시가총액 신고가를 경신하며 ‘순수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와 대규모 설비 증설을 바탕으로 고성장·고수익 기조...
2026-01-1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전자 안 부럽다”…삼성바이오, JPMHC서 ‘초격차’ 다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3위를 탈환했다. 실적에 걸맞는 주가 흐름이라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세를 몰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초격차 전략을 내세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파죽지세...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사업 재편’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수주 확대 ‘총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 들어 10개월 만에 누적 수주 5조50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로 새 출발한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잇따라 대형 계약을 체결, 수주 확대에...
2025-11-0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명인제약 “주가 하락, 유통 주식 적은 탓…CDMO 신사업 전념”
명인제약 주가가 내리막이다. 이른바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상장 첫날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회사는 유통 주식 수가 적어 주가 변동성이 크다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위...
2025-10-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Samsung Biologics vs. Celltrion: Which Company Excels in Both Earnings and Employee Benefits?
Samsung Biologics and Celltrion showed a gap in both first-half performance and employee benefits this year. Samsung Biologics outpaced Celltrion not only in revenue but also in areas such as parental...
2025-08-2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단순 CDMO가 아니다’…롯데바이오, ADC로 ‘틈새의 틈새’ 공략
위탁개발생산(CDMO) 후발주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시장 내 ‘틈새의 틈새’를 노린다. 치열한 CDMO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생산시설과 자체 툴박스를 선보이며 차...
2025-06-1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삼성바이오, 또 ‘7000억 잭팟’…올해 누적 수주 3조 육박 ‘파죽지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000억 원이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며 대형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단 4개월, 2건 만에 누적 수주액이 3조 원을 육박하면서 작년 전체 계약 규모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29일...
2025-04-2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Intensified Competition, Trump Risk, and Oversupply... Samsung Biologics CEO John Rim Faces Mounting Challenges Amid Uncertainty
Even as Samsung Biologics (hereinafter referred to as Samsung Bio) continues its strong growth, aiming for annual revenue of KRW 5 trillion this year, uncertainties persist.Former U.S. President Donal...
2025-03-25 화요일 | 김나영 기자
Samsung Biologics Replaces CFO and R&D Head... Will It Find New Momentum This Year?
"First, best, and largest"... these were the adjectives that followed Samsung Biologics (Samsung Bio) last year. In 2023, Samsung Bio became the first company in the pharmaceutical and biotech industr...
2025-02-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K-PharmaBio’s First 'KRW 4 Trillion Club' Member – Samsung Biologics Eyes KRW 5 Trillion with Unmatched Excellence in Capacity
Samsung Biologics has rewritten the history of Korea's pharmaceutical and biotech industry with its record-breaking financial performance. The company surpassed KRW 4 trillion in annual revenue for th...
2025-01-24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송도에서 글로벌 톱텐 CDMO 꿈꾼다
지난 3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착공을 시작한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이원직)가 3일 착공식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톱텐(TOP 10) CDMO(위탁개발·생산)로 도약하기 위한 진짜 출발선에 섰다. 오는 2030년까지...
2024-07-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