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국은행 전용 AI’ 구축…이해진 “한은 데이터, 국가 전략 자산”
네이버와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은행 임직원은 자료 검색에부터 요약, 번역 등 데이터 기반의 중요 의사결정까지 네이버 AI 기술로 전방위적 업...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환율 안정책 낸 한은…"6개월간 외환건전성부담금 면제·외화지준 이자 지급"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안정화와 수급 개선을 위한 한시적 조치를 시행한다.한은은 19일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외환건전성부담금을 한시적 면제하고, 같은 기간 금융기관이 예치한 외화예금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해 이자...
2025-12-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올해(2025년) 성장률 전망치 0.9%로 소폭 상향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한은은 28일 발표한 2025년 8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제시했다.직전 5월 전망치(0.8%)보다 0.1%p(...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구윤철 부총리-이창용 한은 총재 회동…"최적 정책조합 모색"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창용 한은 총재를 만났다.최적의 정책 조합(Policy Mix)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한은은 이날 한은 본관에서 구 부총리와 이 총재가 만나 대내외 경제...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비은행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 통화정책 혼선 가능성"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다수 비은행 기관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19세기 민간화폐 발행에 따른 혼선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025-07-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30일부터 외국환업무취급기관 '김치본드' 투자 전면 허용
한국은행이 30일부터 국내발행 외화채무증권, 즉 김치본드에 대한 투자를 전면 허용한다.한은은 외환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한은은 지난 2024년 12월 20일 정부와 함께 외환...
2025-06-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올해(2025년) 성장률 전망치 1.5%로 대폭 하향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9%로 유지했다.한은은 25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2025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1.5%...
2025-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상반기 인사…외자운용원장에 주재현·정책보좌관에 이아랑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에 주재현 전 외자기획부장이 선임됐다.총재의 정책 수행을 보좌하는 부서장급 정책보좌관에 이아랑 전 조사국 거시분석팀장을 발탁 보임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포...
2025-0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대외신인도 지켜내는 방파제 역할 수행해 나갈 것" [2025 범금융 신년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이제는 여야가 국정 사령탑이 안정되도록 협력해야할 때이다"며 "한국은행도 풍랑 속에서 중심을 잡고 정부와 협력하여 금융인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우리...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비은행권 부실대출 2년 새 46조 증가..."통화정책 신중하게 결정해야" [2024 국감]
최근 금융기관의 부실 대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권별 고정이하 여신 변동현황’ 자료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2024-10-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1일(오늘) 10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인하 전망 우세
오늘(11일) 열리는 2024년 10월 한국은행(총재 이창용)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현행 기준금리는 연 3.5%로, 앞서 13연속 동결된 바 있다.금리를 내려 피봇(통화정책 방...
2024-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상황 바뀌었다, 4월 통방이 5월 통방의 근거되기 어려워"…통화정책 재점검 시사
"원점이라는 표현을 하기는 그렇지만, 4월 때하고 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점검해야 한다. 그래서 5월 통방(통화정책방향회의)이 굉장히 중요하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정책 재점검을 시사했다.주요국 통화정책...
2024-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동결' 1월 금통위원 "물가목표 안착 확신까지 긴축 유지해야"…인하 시기상조 기류
기준금리를 연 3.50%에서 동결한 새해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물가안정 목표(2%) 안착에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 기조를 지속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라스트 마일(last mile, 마지막 걸...
2024-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