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은행 상반기 인사…외자운용원장에 주재현·정책보좌관에 이아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4 20:52

1급 10명·2급 20명 등 총 120명 승진인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에 주재현 전 외자기획부장이 선임됐다.

총재의 정책 수행을 보좌하는 부서장급 정책보좌관에 이아랑 전 조사국 거시분석팀장을 발탁 보임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상반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급 10명, 2급 20명, 3급 36명, 4급 42명, 5급 12명 등 총 120명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 취지에 맞추어 연차와 상관없이 전문성을 갖춘 부서장 및 팀장을 보임했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외자운용원장에 경력직으로 채용되어 외자운용 분야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은 주재현 전 외자기획부장을 발탁했다.

경제통계1국장과 경제통계2국장에는 조직 내 대표적인 통계전문가인 신승철 전 경제통계국장과 이동원 전 국방대파견을 각각 보임했다.

금융업무국장에는 중앙은행 제도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민준규 전 서울대파견을, 디지털화폐연구실장에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업무를 주도해 온 윤성관 전 디지털화폐연구부장을 보임했다.

팀·반장에 3급 저연차 젊은 직원들을 신규 보임함으로써 조직활력을 도모했다.

여성 승진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부서장급 정책보좌관에 조사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1979년생의 이아랑 전 조사국 거시분석팀장을 발탁 보임했다.

여성 승진(1~4급) 규모는 35명으로, 특히 팀·반장 보임이 가능한 3급의 경우 여성이 16명(3급 승진자 36명)으로 44.4%를 차지했다.

3년 후에는 팀장급 여성 관리자 비중(신규보임 기준)이 절반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한국은행 전경 / 사진제공= 한국은행

한국은행 전경 / 사진제공= 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