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기준금리 4.25~4.5% 3연속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4.25~4.50%로 동결했다.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세 차례 모두 금리 동결이다.한국(2.75%)과 미국 간 금리 격차는 최대 1.75%p를 유지했...
2025-05-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연준, 자산구성 미묘한 변화...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자산구성에 미묘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체 자산 대비 단기물 비중 축소 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연준이 단기물 위주 자산 매각을 통해 시장 금리 상승을 유도했다는 ...
2024-06-1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지스타 개최‧공매도 금지에 ‘게임주’ 훨훨… 엑토즈소프트‧위메이드플레이 상한가 [증시 마감]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앞두고 공매도까지 금지되자 게임주 주가가 일제히 날아오르고 있다. 엑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와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상한가를 찍었고, 게임주...
2023-11-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美 고용 흐름, 과거 금리 인하 직전 패턴 하에?… ‘샴 법칙’ 주목 [이번 주 증시는]
이번 주 증시도 최근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흐름을 보려면 어떤 지표를 관심 있게 봐야 할까?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선 “미국 고용 흐름이 과거 금리 인하 직전 패턴(Pattern‧일정 형태) 하에 있다”며 ‘샴...
2023-11-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연준 금리 인상 마무리… 美 국채 10년 금리 상단 4.25% 판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했다.아울러 미국 국채 10년...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美 파월 연준 의장 “금리 인상 좀 더” 발언에 전 세계 증시 ‘혼조세’ 지속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 의장이 ‘금리 인상’에 무게를 싣는 발언을 ‘또’ 했다. 이에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증시는 ‘긴축 경계’를 지속하며 혼조세 양상을 ...
2023-06-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번 주 코스피, 12월 FOMC 앞두고 ‘산타 랠리’ 가능할까?
어느덧 2022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는 올해의 마지막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례 회의를 이달 15일 앞두고 있다.투자자들 관...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또’ 자이언트… 파월 입 열리자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 증시]
‘또’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는 현지 시각 2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4번째로 밟았다.시장은 충격이었다. 제롬 파월(Jero...
2022-11-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파월 연준 의장, 결국 ‘경기 침체’ 가능성 인정… 3대 지수 소폭 하락 [뉴욕 증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제롬 파월(Jerome Powell) 의장이 결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했다.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을 28년 ...
2022-06-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美 연준 선택은 ‘자이언트 스텝’… 물가 잡겠단 의지에 3대 지수 반등 [뉴욕 증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선택은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이었다.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올린 것이다. 이는 1981년 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불어...
2022-06-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