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2년 담금질 끝낸다…12월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약 2년간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규 클래스와 캠페인 확장, 엔드게임 개편 등 콘텐츠를 지속...
2026-10-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양대 앱마켓 매출 2위…초반 흥행 시동
카카오게임즈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나란히 2위에 오르며 초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이용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운영 전략을 앞세워 장기 흥...
2026-10-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출시…‘K-판타지’ 승부수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개발진이 게임의 전투와 레이드 콘텐츠 등을 직접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과정에서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 정책 등을 공개하는 등 기존 MMORP...
2026-10-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수술대’ 오른 카카오게임즈, 3N DNA 이식해 재도약 시동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 이후 대대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의 최근 행보는 국내 주요 게임 대기업 3사(넥슨·엔씨·넷마블)의 핵심 성공 방정식을 복합적으로 흡...
2026-09-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미투온 경영권 인수…‘캐주얼 엔진 장착’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체제 개편 이후 첫 검증된 기업 인수합병을 단행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캐주얼 게임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은 국내 개발사 미투온이 주인공이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책임경영’ 카카오게임즈, 경영진 5억 규모 자사주 매입
카카오게임즈 김태환, 이시우 공동대표 등 경영진이 약 5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자사주를 활용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힘을 싣는다.카카...
2026-08-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새 경영진 효과 언제?’…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4Q가 분기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에도 신작 부재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주가도 올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반짝 효과를 제외하고 52주 신저가까지 내려앉았다.김태환‧이시우 카카오게임...
2026-08-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IP 확보 집중’ 카겜, 콩 스튜디오 ‘가디언 메이든’ 퍼블리싱 계약
신규 IP 확보에 나서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개발사 콩 스튜디오와 가디언 메이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콩 스튜디오는 지난해 넷마블과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도트 기반 캐주얼 전문 개발사...
2026-07-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겜 김태환 신임대표, 실탄 3000억 활용에 쏠리는 눈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변경 이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인야후와 시너지가 가장 큰 기대를 받지만, 자체 동력 확보가 선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매각과정에서 약 3000억 원을 획득한 만큼...
2026-07-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라인과 시너지 속도’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한상우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이 마무리된 가운데 또 다른 라인야후 게임 관계사 라인게임즈 출신...
2026-06-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세계놀이의 날 맞아 지역 게임 캠페인 전개
카카오게임즈가 ‘세계놀이의 날’을 맞이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판교에 ...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성과에 ‘사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신작 부재와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세가 이어지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이용자 테스트 등 신장 검증 작업에 집중하고 하반기 신작 릴레이로 반등에 ...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1분기 실적 잔치에 주가는 왜 빠졌나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0% 급증을 포함해 역대급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호재를 반영하지 못한 채 5만 원 선에서 맴돌고 있다. 광고와 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은 챙...
2026-04-1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10주년에 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 환골탈태 관건은 '개발력+IP'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대주주 LY주식회사(라인야후)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매각 이후 제2의 도약을 맞이하기 위해선 개발력과 IP 경쟁력 강화가 ...
2026-04-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창립 10주년’ 카카오게임즈, 대변혁 속 ‘제2 도약’ 꿈꾼다
카카오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추진해 온 내실 경영과 사업 구조 재편, 새로운 대주주로 합류하는 LY주식회...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 기...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신아 2기’ 출범한 카카오…AI・카톡에 역량 집중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AI(인공지능)와 카카오톡 중심 성장을 선언했다.카카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 “대주주 변동에도 사업 일정 변동 없을 것”
“큰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양사가 다 협의를 마쳤다. 대주주 투자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원 확보에 대해서도 양사 간 협력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다. 다만 경영진 변화 등 아주 상세한 사항은 이제 막 협의를 ...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3000억에 라인야후가 인수…카카오는 2대 주주로
업계에서 소문으로만 돌던 카카오의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이 현실화했다. 매각자는 라인야후다.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라인야후 투자법인이 매입해 최대주주에 오르는 형식이다.카카오는 2대...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임기 1년 연장’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신작 성과 올인
올해 3월 임기 만료였던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만 일반적인 2년 임기가 아닌 1년 연임이다. 취임 이후 실적 악화 가운데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신작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올해 프로젝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 실적과 투자자 소통...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S&P 지속가능성 평가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에서 ‘인더스트리 무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CSA는 매년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임직원 자녀에게 신학기부터 연말까지 ‘맞춤 복지’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신학기, 연말 등 연중 주요 시점에 맞춘 복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카카오게임즈는 신학기를 맞아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를 응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입학 선물...
2026-02-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