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분기 최대 실적…WM 등 견인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WM(자산관리) 등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총영업이익 중 IB 부문에서는 다소 주춤했다.23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KB증권의 2026년 연결 기준...
2026-04-2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 "새로운 경쟁질서 속 변화와 도약의 해…수익의 질적 성장 확대" [2026 신년사]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우리가 맞이할 2026년 자본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역동적이며, 새로운 경쟁 질서 속에서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이...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강진두 새 IB 대표-이홍구 WM대표 연임…'투톱' 사령탑 전문성 지속 임무 [KB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KB증권의 IB(기업금융) 부문 대표이사가 바뀌고, WM(자산관리) 대표이사는 유지되면서 '변화 속 안정'의 전문성 강화 '투톱 체제'를 이어간다.IB부문 새 사령탑으로 강진두 현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이 세대교체 주역...
2025-1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IB-WM 양날개 유효…세대교체 변수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성현(IB)·이홍구(WM) KB증권 대표이사는 각자대표 체제의 장점을 살려 은행계 증권사 중 상위의 수익성을 확보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정적 경영 기조에 힘이 실릴 경우 재신임 가능성이 있다.다만, 세대교체 ...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홍구·김성현號 KB증권, 1분기 영업익 2246억원…주식거래 감소 영향권, S&T는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KB증권이 올해 1분기에 2246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증권 수탁 수수료 감소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실적을 냈다. WM(자산관리) 부문 성장은 지속 중이고,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수익 증대...
2025-04-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양날개 연간 영업익 7808억원…상품운용수익 등 호조 [금융사 2024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IB), 이홍구(WM))이 지난해 DCM(채권자본시장) 왕좌를 수성하고, 리테일채권 등 금융상품 공급에 힘입어 WM 수익도 제고됐다. 상품운용 등 주요 영업부문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선제적 충당금 적...
2025-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선제적 리스크관리 만전…'고객신뢰의 일상화' 실천" [2025 신년사]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5 신년사에서 "우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대내외 위기 상황을 적시에 인지하고 상시적 위기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IB·연금·글로벌' 강화 조직개편…AI디지털본부 신설
김성현·이홍구 대표 체제의 KB증권이 IB(투자금융), 연금, 글로벌 강화를 키워드로 조직개편을 했다. IB 부문의 ECM본부를 IB1그룹 내 DCM 조직과 통합 편제했다. IB2그룹은 M&A본부와 인수금융본부 편제를 통해 Ad...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연임'…IB-WM 好실적이 원동력(종합) [KB금융 계열사 CEO 인사]
KB증권 IB(투자금융)부문 대표에 김성현 현 대표이사가, WM(자산관리)부문 대표에 이홍구 현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KB금융그룹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경영능력을 입증하면서, 두 대표 모두 재...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각자대표 성과…유지 VS 쇄신 선택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KB증권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첫 진입 도전장을 낼 만큼 IB(기업금융)-WM(자산관리) 각자대표 체제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으로 연말로 다가온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적...
2024-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이홍구·김성현, WM 성장·IB/트레이딩 두각 '양날개'…3분기 누적 영업익 7355억원 20%↑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두 수익 기둥에서 모두 선전하면서 3분기에 호실적을 냈다.KB금융지주 자회사 KB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7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
2024-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홍구·김성현 KB증권 대표, WM자산 성장·DCM 선두 수성…순익 3795억원 전년비 50%↑[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합병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WM 자산 성장세가 유지되고, IB 부문에서는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
2024-07-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1분기 성장 견인…순익 1989억원 전년비 40%↑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을 견인했다.각자대표 체제에서 이홍구 대표가 이끄는 WM의 경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호조 및 리테일 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했다. 김...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