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vs 안감찬 '리턴 매치' 주목···BNK 차기 회장 선임 '결전의 날' [8일 결정, BNK금융 차기 회장은]
오늘 BNK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이 결정된다.이번 회장 선임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약 3년 만에 재개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안감찬 전(前) 부산은행장의 '리턴 매치'다.빈 회장과 안 행장 모두 경영 능력...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다크호스'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순이익 47%↑·연체율 0.17↓ '성과'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최근 BNK금융지주가 발표한 차기 회장 숏리스트에는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됐다.안 전 행장은 임기 중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리고, NPL비율과 연체율도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해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지난 BNK금...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파전...BNK금융, 숏리스트 공개 [BNK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이 4명으로 좁혀졌다. 2차 후보에는 빈대인 현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돼 ...
2025-11-28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안감찬 부산은행장 “2025년 총자산 100조, 독보적 중견은행으로”
안감찬 부산은행장이 지난 14일 열린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부산은행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도 총자산 100조원, 독보적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이다.안 행장은 이날 최고경영자(CEO) 특강...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지역 벤처 육성… ‘1000억 지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27일 오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BNK벤처투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식을 실시했다.이날 협약식은...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안감찬 은행장 “세계박람회 최적지는 부산”
BNK부산은행은 27일 오전 본점에서 안감찬 은행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한 국민 관심...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일자리 으뜸기업 100’ 선정
BNK부산은행은 2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으뜸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 중심의 복지제도 등이 좋...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하반기에도 ‘워크 다이어트’ 계속”
BNK부산은행이 하반기에도 저금리‧저성장 및 디지털‧언택트 경영 환경에 맞춰 조직 내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워크 다이어트’를 이어갈 방침이다.부산은행이 지난 16일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안감찬 부산은행장, ‘춤춤 챌린지’ 동참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21일 보행자 교통 문화 캠페인 ‘춤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춤춤 챌린지’는 ‘함께하면 안전한 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주제로 한 보행자 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2021-06-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안감찬, 13대 부산은행장 취임…‘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조직’ 강조
안감찬 신임 BNK부산은행장이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을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1일 오전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제13대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감찬 행장은 지난 1989년 부산은행 입...
2021-04-0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